
과반 득표자가 없어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결선 투표 결과, 순천시장은 손훈모, 구례군수는 장길선, 영광군수는 장세일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민주당 후보가 됐습니다.
담양군에서는 박종원, 장흥군에서는 김성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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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 다자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곳의 본경선은 모두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무안군에서는 김산, 나광국 예비후보, 3인 경선이 치러진 완도군에서는 우홍섭, 지영배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자로 선택을 받았습니다.
한편, 여수시와 장성군, 화순군의 경선 일정은 미뤄졌습니다.
민주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여수시와 부정 투표 의혹이 일고 있는 장성군과 화순군 등 3곳의 경선 일정과 경선 방식 결정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5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추가로 정해지면서 지금까지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설 확정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본선보다 더 치열한 민주당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은 이제 5곳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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