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가 특고압선 건드려...광주 광산구 일대 250여 가구 정전

    작성 : 2026-04-15 16:52:42
    ▲ 자료이미지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광주 광산구 일대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운수동, 우산동 일대 25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운수동에 위치한 광산경찰서도 전기가 끊기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만, 112 상황실은 비상전력을 사용해 치안 공백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정전으로 인한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소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전은 정전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3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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