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옐로우 브릿지' 1호점 선정

    작성 : 2026-04-15 11:37:36
    ▲광주FC 후원의집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 진행 [광주FC]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광주FC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정성카츠 화정점을 방문해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옐로우 브릿지는 구단과 지역 소상공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업체에는 후원의 집 현판과 홍보물이 제공되며, 구단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함께 주어집니다.

    ▲광주FC 후원의집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 진행 [광주FC]

    정성카츠 화정점은 돈까스와 나베 등 일식 메뉴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매장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단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 구축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광주는 1호점 선정을 시작으로 옐로우 브릿지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팬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해 지역 상권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입니다.

    광주FC 이현 경영본부장은 "옐로우 브릿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성카츠 화정점 장재은 사장은 "평소 응원하던 광주FC와 함께 후원의 집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방문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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