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자금 순환 구조 구축과 산업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는 조선업과 농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진행자는 "영암은 조선업과 농업이 지역 경제의 두 축인데 이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시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 마련하고 계시냐"라고 질문하며 핵심 산업 대책을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우 후보는 먼저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역에서 생산된 이익과 부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에 재투자될 수 있는 이런 환경들을 만들어내자라고 하는 지역 순환 경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구조를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으로 지역화폐를 제시했습니다.
우 후보는 "이 핵심 고리는 바로 영암의 '월출 페이'였다"라고 밝히며 지역 내 소비 촉진 기반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실제 성과 사례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나락, 쌀을 대불산단에 있는 기업에 구내식당에 공급을 했고 지난해 공급한 이후에 협약한 이후에 약 300톤 이상이 공급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추가 성과도 설명했습니다.
우 후보는 수박을 사례로 들며 "이걸 저희는 2만 원에 팔게 된 거다. 현대삼호에 2만 원에 공급을 해서 우리 농가들은 1만 원 이익을 보고 또 현대삼호도 1만 원 이익을 보는 이런 경제들을 만들어냈다"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이익을 얻는 구조를 강조했습니다.
조선업 분야에 대해서는 기술 기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걸 AI를 접목해서 함께 조선업을 만들어 간다고 하면 청년들이 충분히, 특히 우리나라 국내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내야 되지 않겠냐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업 생태계 확장 계획도 덧붙였습니다.
우 후보는 "어선건조지원센터를 통해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풍력산단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라며 신산업 기반 구축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구조적 전환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생산 중심에서 가공과 유통을 통해서 우리 농가들에게 소득을 더 높여주는 이런 농업 전 대전환을 추진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품목별로 읍·면별로 특화된 농작물들을 생산을 육성을 하고 여기에 지원을 특화 지원을 함께 해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맞춤형 농정 추진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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