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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목항, 추모객 발길 이어져…진상규명 '한 목소리'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드러나자 추모객들이 진도 팽목항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이들은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한편, 선체 인양과 함께 진상도 규명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들은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차가운 바다를 바라보며 미수습자 9명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랐습니다. ▶ 인
      2017-03-23
    • 검찰, 의약계 뇌물 사건 연루 경찰 서장 체포
      【 앵커멘트 】 의약계 뇌물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현직 경찰서장을 체포했습니다. 전직 세무공무원과 의약품 도매업자를 구속한 데 이어 현직 경찰서장까지 체포하면서 검찰의 의약품 뇌물 사건 수사가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서 모 총경은 의약품 도매업자 정 모 씨로부터 수 백만 원의 금품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품을 받을 당시 서 모 서장은 광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이었고 수사과에서는 정 씨가 연루된 의약계 리
      2017-03-23
    • 고흥 미역귀, 일본 첫 수출
      고흥에서 생산되는 해조류, 미역귀가 일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고흥군은 거금도 앞 바다에서 수확되는 미역의 머리인 미역귀 76톤, 1억 6천여만 원어치를 일본의 식품회사인 도카이덴푼으로 첫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미역귀 이외에 염장미역과 마른 김 등의 일본 수출도 타진하고 있습니다.
      2017-03-23
    • 전남도민체전 다음달 4일, 여수서 개막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다음달 여수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6번째를 맞는 이번 전남체전은 도내 22개 시·군에서 21개 종목, 선수와 임원 7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20일부터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여수시내 11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50억 원을 들여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도로를 정비하는 등 성공적인 체전준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7-03-23
    • [LTE]세월호와 바지선 부딪힘 현상.. 작업 지연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가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목표인 수면 위 13m까지 올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와 바지선 사이에 일부 부딪힘 현상이 일어나면서 작업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인양 상황 알아봅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팽목항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밤부터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은 큰 어려움이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PAN) 세월호 선체는 오후 5시 현재,
      2017-03-23
    • 진도 팽목항, 전국 각지서 추모객 몰려들어
      세월호 선체가 침몰 모습을 드러내면서 진도 팽목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 분향소에는 인양 소식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추모객들이 방문해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한편, 선체 인양과 함께 진상 규명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도 팽목항을 찾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17-03-23
    • "세월호 조사위에 미수습자 가족 대변 위원 포함해야"
      세월호 선체가 본격 인양되면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인적구성에 미수습자 가족에게도 추천권을 달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미수습자의 수습이 가장 큰 과제인 만큼 미수습자 가족의 입장을 대변해줄 인물을 선체 조사위에 추천할 기회를 달라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가족들은 "여*야가 합의안 인적 구성을 보면 정당 추천 5명과 유가족 대표 추천 3명으로 돼 있어 소수인 미수습자 가족들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3-23
    •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서 20대 남녀 잇따라 극단 선택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20대 남녀가 잇따라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어제 새벽 2시 25분쯤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25살 김 모씨가 투신 자살한 데 이어 어제 밤 9시 15분쯤 같은 장소에서 26살 이 모 여인이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연인 사이인 김씨와 이씨가 금전과 이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주변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23
    • 임명규 전남도의회 의장, 광주전남 공직자 재력 1위
      지역 공직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70억원을 신고한 임명규 전남도의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해보다 1억 5천여만 원이 줄어든 8억2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김종식 경제부시장은 40억 3천여만 원으로 광주지역 공개 대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5천여만 원이 늘어난 15억 2천만 원이었고, 임명규 도의회 의장은 77억 천만 원이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2017-03-23
    • 검찰, 의약계 뇌물사건 연루 경찰 서장 체포
      금품을 받고 의약계 리베이트 사건 수사의 편의를 봐준 혐의로 전남의 한 경찰서 서장이 체포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지난해 광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의료품 도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건 편의를 봐준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서 모 총경을 어젯밤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찰은 관련 혐의에 대해 내사를 벌였지만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2017-03-23
    • 국과수, '헬기사격 추정' 전일빌딩 총탄 조사
      5.18 당시 헬기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전일빌딩에서 총탄을 찾기 위한 정밀 조사가 이뤄집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전일빌딩 10층 내부 천장과 건물 뒤쪽 외벽 부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해 총탄과 추가 탄흔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원형훼손을 문제로 미뤄왔던 10층 옛 전일방송국 천장은 형광등 기구를 해체한 뒤 그 공간을 조사하고, 뒤쪽 외벽은 한전과 협의해 고압전선을 임시 철거해 정밀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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