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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히 드러난 세월호 보러…미수습자 가족들 다시 바다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인양 작업 현장을 찾아 완전히 부양한 세월호 전체 모습을 처음으로 살펴봤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6명은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를 보기 위해 진도군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작업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난 22일 인양이 시작될 때 바다로 나가 작업을 지켜보다가 24일 육지로 나와 완전히 떠오른 세월호 전체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2017-03-26
    • 이틀째 광주 풍영정청 기름띠 제거작업 나서
      기름띠가 발견된 광주 풍영정천에서 방제 작업이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청은 직원 150명을 투입해 영산강 유입을 막은 채 흡착포로 기름띠를 닦아내는 등 어제에 이어 이틀째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산구청은 이 기름띠가 화학제조공정에 사용하는 미네랄 오일로 파악하고 이 기름띠를 유출한 하남산단 내 공장을 찾고 있습니다. 광산구청와 영산강환경청은 어제 오후 1시쯤 광주 수완동 풍영정천 2킬리미터의 기름띠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7-03-26
    • 섬진강 황어떼 장관.."물반 고기반"
      【 앵커멘트 】 연어처럼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요즘 산란기를 맞아 섬진강에 몰려 들었습니다. 무리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풍경이 물반 황어 반일 정도로 황금빛 장관입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 떼가 서로 몸을 비벼대며 물보라를 일으킵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만난 장애물 앞에선 멋진 점프 실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보내다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에 돌아온 황어입니다. ▶ 인터뷰 : 송명권 / 경기도 수원
      2017-03-26
    • 내일 흐린 날씨 이어져, 동부 내륙 5mm 비
      내일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낮에는 동부 내륙 지역에 돌풍과 함께 5mm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4도, 낮 최고 기온은 10에서 13도 정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에서 1.5m로 일고 서해남부바다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3-26
    • 화순 적벽 올해 첫 개방, 절경 감탄
      【 앵커멘트 】 올 들어 처음으로 화순 적벽이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3백여 명의 시민들은 조선 10경으로 손꼽히던 화순 적벽의 절경을 만끽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깎아내린 듯 웅장한 모습의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겹겹이 쌓인 화순 옹성산의 봉우리가 물 위로 비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김삿갓이 머물며 시를 읊은 망미대까지 어우러지면, 한 폭의 수묵화가 됩니다. ▶
      2017-03-26
    • 민주당 광주 경선 4인 출사표
      【 앵커멘트 】 어제 국민의당 광주경선에 이어, 내일(27일)은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번째 경선이 광주에서 치러집니다. 대선 판세의 가늠자가 될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대선 주자마다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전을 펼쳤는데요.. 광주 경선을 앞둔 4명의 경선 주자들의 출사표를 직접 들어보시죠. 【 기자 】 ▶ 인터뷰 : 이재명 (기호 1번)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은 우리의 꿈입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나라가 바로 그런 적폐가 청산된 나라 아니겠습니까. 저는
      2017-03-26
    • 민주당 내일 광주경선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권 순회 경선이 내일(27일) 오후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호남 경선은 경선주자 4명의 정견 발표에 이어, 광주*전남북 지역 대의원 2천여 명의 현장투표를 한 뒤,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 오후 7시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 경선 결과는 내일(27일) 대의원 현장 투표와 지난 22일 선거인단 투표소 투표, 어제와 오늘 치러진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해 발표됩니다.
      2017-03-26
    • 세월호 맞을 목포신항, 선체 수색도 관건
      【 앵커멘트 】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있는 세월호는 선체에 남은 해수와 기름 제거작업을 마치면 내일쯤 목포 신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세월호를 신항 부두에 거치하는 작업은 까다롭고 선체 수색도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가 거치되는 목포신항은 현재 출입이 통제된 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습 본부로 사용할 컨테이너가 속속 들어섰고, 자동차 적치장과 구분하기 위해 외벽
      2017-03-26
    • 세월호 완전 부양, 모레쯤 목포신항 출발
      【 앵커멘트 】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세월호가 사고 3년 만에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습니다. 선체 안의 바닷물과 기름을 뺀 뒤 모레쯤 세월호는 목포 신항으로 출발합니다. 진도 팽목항엔 추모객들이 몰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미수습자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밤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세월호가 침몰 3년 만에 온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름때와 진흙이 뒤범벅된 채 선체 곳곳은 긁히고 녹슬어 참혹한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2017-03-26
    • 광주 우치동물원, 오는 30일 재개장
      광주 우치동물원이 30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갑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동물 감염을 막기 위해 임시 휴장했던 우치동물원을 오는 30일부터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12월 20일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문을 닫은 뒤 94일간 폐쇄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7-03-26
    • 팽목항 분향소 수습 완료 전 철거 안돼
      진도군이 팽목항 분향소는 세월호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분향소 철거 논란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이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며 팽목항 시설물은 해수부와 가족 등과 협의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적극적인 구조와 수색 등 수습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3-26
    • 전남도, 드론 활용해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 방제
      전라남도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재선충 피해 고사목의 색출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임차헬기 7대와 함께 무인 항공기 드론 6대를 추가 투입하는 다양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지난 2천 10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찰된 후, 현재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무안 등 6개 시*군에서 발병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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