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이라도 양보할게요"…'초보운전' 스티커 5개 붙인 엄마에게 쏟아진 응원 [살맛나는 세상]
아이의 어린이집 등하원과 치료실 이동을 위해 운전대를 잡은 초보 운전자가 차량 곳곳에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을 붙이고 다니는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누구에게나 처음과 시작이 있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초보운전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 뒷면에는 '어린이집 등하원 중입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의 안내문과 함께 '아이가 타고 있어요', '왕초보 운전 중', '죄송해요, 초보운전입니다' 등의 문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