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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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사임 표명…"정부와 국민통합 철학 달랐다"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는 9일 자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간 국민통합위원장으로 활동했지만, 국민통합을 바라보는 정부와 자신의 생각과 철학에 차이가 있었다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1년간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민 각자가 지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바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려고 나름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나갈 길이자 이재
      2026-09-03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이혜훈, 통합대상 아냐...잘못된 인선, 스스로 물러나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1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적어도 이렇게 (내란 세력에) 깊숙이 관여한 사람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 후보자는) 폭언이나 투기 등을 떠나 탄핵 반대 삭발 강요나 윤어게인 집회 참석 등 내란 세력에 동조한 이력이 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그런 점에서 잘못된 인선이었다"라며 "청문회까지 지켜본다는 것이 국민을 피곤하게 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스스로 물러
      2026-01-13
    • 이석연 "李대통령, 이제 말에서 내려 전체 국민 아울러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제는 말(馬) 위에서 내려 전체 국민을 아우르고 함께 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에서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고 해서 말 위에서 통치할 수는 없다'는 사마천의 '사기' 구절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것이) 통합 리더십의 요체"라며 "더불어민주당 논리로 집권했지만 국정운영은 그 집권 논리로만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통합은 이재명 정부 제1의 국정 원칙이자 국정철학"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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