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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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원 의원, 광주 군공항 이전·반도체 국가산단 신속 추진 특별법 발의
      광주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 19명은 지난 21일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의 핵심은 대체 군공항을 완공해 국가에 기부하기 전에 기존 군공항 부지를 먼저 양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선양여' 특례입니다. 종전부지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산업단지개발계획의 대상이 되고, 사업시행자가 양여받은 부지를 정부출자기업체에 매각할 것으로 예상되
      2026-09-22
    • "군공항 1년 더 당겨야"…호남 반도체 '2030년 생산' 시간표 비상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성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시점을 더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군공항 이전 시점이 2028년 중순인데, 공장 건설과 장비 반입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첫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기 어렵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진욱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시기를 따져 물었습니다. 현재 로드맵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 시기는 2028년 중순. 하지만 군공항 이전 후 반도체 공장을 짓고 생산 장비를
      2026-09-14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확정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이 확정됐습니다.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2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이라는 이전 후보지 선정 기준이 모두 충족됐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제도적 타당성은) 공군 작전성과 관련 법령상 인허가가 필요한 사항을 해당 기관별로 검토한 결과, 현 단계에서 '불가' 항목이 없는 것으
      2026-08-28
    • 지역 경제계, 군 공항 부지 조기 활용 계획 '환영'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 계획을 제시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10일)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광주경총 등 경제단체들도 호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면 전남광주 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2026-08-11
    • 국방부 "'반도체 부지' 광주 군공항 기능 2028년까지 이전…미군 공여지 조속 반환 위해 협의"
      국방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오는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합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임시 배치가 안보와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정부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0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
      2026-08-11
    • 李대통령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 他기지로 임시배치...호남 반도체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오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이고, 신속한 집행을 가로막는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26-08-10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발...광주군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부는 250만 평 규모는 양사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
      2026-07-29
    • 양부남, 안규백 국방장관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 대책 마련" 건의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마륵동 탄약고 이전 대책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양 의원은 지난 15일 안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선정된 만큼 국가전략사업 추진과 함께 20년 넘게 이어진 광주 서구 주민들의 숙원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양 의원은 "국가 전략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 서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
      2026-07-16
    • 유용원 "광주 군공항 반도체 클러스터, 안보 공백 없는 현실적 추진 방안 마련해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에 대해 "공군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유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군공항의 훈련 기능을 다른 기지로 분산하면 반도체 공장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다"는 정부 구상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기지는 조종사 양성을 담당하는 고등비행훈련기지로, T-50 시뮬레이터와 항온·항습시설 등 핵심 교육 인프라를 이전하는 데만 최소 1년 반과 수백억 원이 필요하다
      2026-07-13
    •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14일부터 효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 364.19㎢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정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입니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와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를 비롯해 나주시와 장성군, 화순군 일부 지역입니다. 광주 군공항 일대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2026-07-09
    •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전"...광주 군공항에 조성키로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KBC가 앞서 단독 보도한 대로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 점검회의를 갖고 부지를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점검회의에서 국운이 걸린 경쟁에서 이기려면 "누가 더 빠르냐"가 관건이라며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환경영향 평가나 토지 보상 등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가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법을 바꿔서라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인터뷰 : - "그
      2026-07-06
    • 김민석, '호남반도체 후보지'서 民 당대표 출마 선언한다…광주·광화문 두 차례 검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출마 선언 장소인 광주 군공항은 호남 반도체팹 투자 후보지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곳입니다. 이번 김 전 총리의 광주 당대표 출마 선언에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다수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출마 선언 시기 및 장소는 현재 검토 중"이라며 "확정되면 조만
      2026-07-04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로?...이전 속도 낼까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군 공항 이전이 분수령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안에 이전 부지를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이 옮겨갈 예비 후보지는 무안군 망운면 일대입니다. 다음 관문은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 심의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무안군수가 동의하면,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를 고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선정위원회는
      2026-07-02
    • [단독]"반도체 공장, 군 공항 종전부지·빛그린산단 적극 검토"
      【 앵커멘트 】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광주시, 기업 측은 광주 군공항 종전 부지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두 곳으로 장소를 압축하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반도체 공장 투자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와 빛그린산업단지 두 곳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0만 평에 달하는 광주 군 공항 종전부지는 용연정수장에서 공급받는 용수와 전기, KTX 송정
      2026-06-23
    • 광주 군공항 소음 피해…서구, 85억 보상금 지급
      광주 서구청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를 본 주민 2만 6천여 명에게 모두 85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서구청은 K-57 군용비행장 소음대책지역에 실제로 거주한 주민 2만 6천21명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치평동과 서창동, 유덕동 일부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1인당 평균 28만 원 수준입니다. 보상 기간은 군소음보상법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부터 올해 말까지로, 보상금은 소음 영향 정도에 따라 1종에서 3종으로 나눠 월 최대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산정됐
      2026-05-27
    •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연다
      국방부가 주관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4월 1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에서 국방부가 마련한 자리로,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설명 직후에는 국방부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2026-03-23
    • "도로 하나 차이로 못 받던 보상금 받는다"...광주 군공항 소음피해지역, 동곡·평동 등 132개 지번 추가
      군 공항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도로 하나, 골목 하나 차이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주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계 지역' 주민들까지 수혜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에 대한
      2026-02-03
    • 정진욱 의원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 상생의 전환점...서남권 도약의 기회로"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18일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와 관련해 "역대 정부가 풀지 못했던 난제를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책임 있는 조정 리더십으로 해결의 궤도에 올려놓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7일 대통령실 주도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성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대한 공동 발표문에 서명하며 상생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국가가 갈등을
      2025-12-18
    • 양부남 의원,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예산 50억 확보 결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양부남 국회의원이 20년 넘게 광주와 서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재개를 위한 정부 예산 총 50억 원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국회 증액을 통해 예산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확정되어 탄약고 이전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광주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마륵동 탄약고는 지난 50년간 군사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발전 저해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생활권 침해와 안전사고 위험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
      2025-12-03
    • 정부 '3천억 원 선지원' 광주군공항 무안군 이전 마중물 주목
      정부가 무안군에 3천억 원을 먼저 지원해 광주 군공항 이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19일 열린 대통령실과 광주·전남·무안 간 4자 사전 협의에서 광주 군공항의 무안군 이전에 따른 1조 원 지원 방안의 이행 담보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논의 결과, 총 1조 원 지원 규모 중 3천억 원은 정부가 부담하고, 1,500억 원은 광주시가, 나머지 5,500억 원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충당하기로 큰 틀에서 정리됐습니다. 특히 정부가 3천억 원을 군공항 이전 완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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