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김대중 노무현 정몽준 이재명...김민석 30년 공과, 당대표, 판단은 국민 당원 몫"[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7-07 18:51:33
    "DJ, 젊은 피 발탁..총재 비서실장, 역사적 정권교체"
    "노무현·정몽준, 후단협 사태 논란...노무현 대선승리"
    "이재명 당대표, 수석최고위원...계엄 예고, 정권교체"
    "계엄해제 표결 때 감기약 먹고 '수면'...행적 논란도"
    "민주당 정권교체 일등공신...'사쿠라, 김민새' 멸칭도"
    "흠집, 모욕, 비판 위한 비판 안 돼...총체적 평가 있을 것"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어제 광주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전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출마 선언문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친정청래 의원들은 "대통령을 제외하면 당정 정의 최고책임자는 총리 아니냐.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윤석열 계엄 해제 의결의 밤, 김민석은 왜 국회에 오지 않았냐"고 따져 묻는 등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민주당 수도권 3선 중진 김영진 의원과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영진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왜 웃고 계신가요? 오프닝 하는데. 김민석 전 총리 일단 광주에서 출사표를 던졌는데. 광주가 장소가 주는 의미가 있을 텐데. 호남 구애로 봐야겠죠?

    ▲김영진 의원: 사실은 광주는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이자 심장인 지역이기 때문에. 당 대표로 출마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광주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가장 먼저 찾는 곳 아닙니까? 그리고 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국립묘지라든지 이렇게 들리면서 민주당의 길에 첫 출발을 하는 것은 당연하게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 의미라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이거는 뭐 결국 정청래 실패했다. 또 하면 안 된다. 이런 말 아닌가요?

    ▲김영진 의원: 김민석 총리는 이제 도전자의 입장이니까 도전자의 입장에서 기존에 당대표를 했던 사람에 관한 평가와 대안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 부분들은 이제 국민들과 당원들이 판단할 사항이라고 보고. 실제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 동안 대단히 어려운 시기였지 않습니까. 비상계엄 후 대선을 치르고. 그런 다음에 집권 1년 기간에 첫 주춧돌을 놓는 시기에 많은 어려움들을 겪어왔고. 그러면서도 이끌어왔던 부분에 관한 비판적 성찰과 평가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한민수, 최민희, 이성윤 의원 등 이른바 친정청래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당정 혼선이 있었으면 총리는 책임이 없냐, 왜 남의 얘기하듯 하냐. 무책임의 극치다' 뭐 이렇게 엄청 비판을 하던데. 김민석 대 정청래, 이제 진짜 시작, 그런 느낌.

    ▲김영진 의원: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최고위원 출마를 예정하고 있고. 또 그 상대 후보와 대항을 해야 되기 때문에 비판적인 얘기들을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저는 사실은 상대에 대한 그런 네거티브적인 측면보다는 내가 어떻게 더 잘해 나갈 것인가. 내가 이재명 민주당 정부의 통합과 승리를 위해서 어떻게 무슨 일을 할 것인가에 관한 자기의 대안과 내용을 가지고 좀 더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쟁하고 당원의 평가를 받는 길에 나가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이성윤 의원 같은 경우는 12·3 계엄 해제 의결 당시 김민석 전 총리가 국회에 안 왔는데. 그때 김민석 전 총리는 감기약을 먹고 자서 못 일어났다. 몰랐다. 이런 취지로 해명을 했는데. 그거를 몰랐을 수가 있냐. 주변에서 안 깨웠겠냐.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이런 말까지 본인 페이스북에 했던데. 이거는 일부러 안 온 거 아니냐. 이런 말 아닌가요?

    ▲김영진 의원: 저는 이제 비상계엄에 관해서 김민석 당시 의원은 비상계엄을 통해서 장기집권을 꿈꾸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집단이. 이런 사전 예고를 했었던 측면도 있고, 당일날 비상계엄 투표에 참석하지 않은 부분에 관해서는 본인이 해명을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 또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판단하고 평가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이 드는데. 김민석 전 총리도 어제 얘기를 하면서 사꾸라, 협잡, 미쳤다는 얘기를 들으면서도 당에 대한 애정을 한 번도 놓은 적이 없다. 이렇게 강조를 하던데. 이게 뭐랄까 약간 김민석 전 총리 아킬레스 건 같은 '김민새' 이런 멸칭이 있잖아요. 그 이미지를 여기다 또 계엄에다가 또 중첩을 시켜서.

    ▲김영진 의원: 여러 가지 측면이 있죠. 사실은 김민석 총리는 30대 젊은 나이에 새정치국민회에 입문을 해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을 해서 사실은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국회에 들어갔었고. 2천년 김대중 대통령의 첫 번째 정권교체 시기에 김대중 총재의 총재 비서실장으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민주당과 함께 한 30년이기 때문에. 그 모든 공과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 이르는 4명의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해 왔기 때문에 그 속에서 김민석 전 총리에 관한 행동과 그다음에 정치적인 판단과 결정 이런 모든 부분에 관해서 저는 평가를 받을 것이고. 그중에 하나가 계엄 시기에 그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평가를 받는다라고 봅니다. 또한 이재명 당대표 시기에는 수석최고위원으로서의 역할들을 해왔고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던 그런 측면도 있었기 때문에. 김민석 총리의 공과 과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들이 분명하게 평가를 하면서 대표 선출의 과정에 나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김민석 전 총리가 출마선언문에서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거론하면서 정권재창출 이런 표현을 했는데. 또 이것도 김민석 전 총리를 비토하는 쪽에서는 '당신이 언제 노무현으로 정권 재창출 쪽에 섰냐. 정몽준으로 정권 재창출 편에 서 놓고 어디서 은근슬쩍 숟가락 얹으려고 하냐' 막 이렇게 비판하는데. 이게 자꾸 이렇게 감정싸움으로 가는 거 아닐까요?

    ▲김영진 의원: 사실은 뭐 정치적인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어떤 결정을 했는가에 대한 여러 평가들이 있겠죠. 저는 그래서 2002년 대선 시기에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출 후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를 통해서 그래도 저는 김대중 이후에 정권 재창출을 만들었던 그 역사적 과정에 대한 평가들을 저는 당원들이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 비판적인 얘기를 하는 분은 그 시기에 아무 일도 안 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아무 일도 안 해놓고 입만 살았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김영진 의원: 그분들은 그러면 2002년 대통령 선거 시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본인도 한번 되돌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유재광 앵커: 그때 뭐 나름 역할 한 부산 사하구 지역위원장인가 이상호 씨, 미키루크 필명 쓰는. 이분도 지금 참전을 해 갖고 막 뭐라고 하고 있던데요. 지금.

    ▲김영진 의원: 사실은 그분도 사실은 본인의 행적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법률적 판단에 의해서 구속됐다가 처벌을 받고 나온 상황에서 과연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본인 스스로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필요한 분이고. 그런 사람들이 저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당원들과 많은 사람들도 걱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걱정이라는 건 어떤 측면에서?

    ▲김영진 의원: 일례로 본인의 행동이나 본인의 행동거지가 똑바로 하지 않았잖아요. 사실은 법률적인 판단에 의해서 처벌을 받았고 구속된 상태 속에서도 또 다른 문제가 있어서 가중 처벌을 받았던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살펴보고 얘기하고. 저는 그런 분들이 정말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경선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정치적으로 약간 저는 안 맞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유재광 앵커: 김민석 전 총리가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당내 논쟁 각오. 이거는 정청래 대표랑 이른바 노선투쟁 피하지 않겠다. 이런 말 아닌가요?

    ▲김영진 의원: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그다음에 송영길 대표 3명이 민주당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재명 정부와 당 간의 당정 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면서 안정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승리를 성공을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그 길들을 가지고 치열하게 논쟁하고 싸워나가면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당과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래서 네거티브적인 여러 공격도 있겠지만 저는 그건 양념일 것이다. 국민들과 당원들은 누가 정말 제대로 된 방향을 가지고 능력을 가지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역할을 할 것인가. 민주당의 통합과 2028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누가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들을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양념' 말씀해 주셨는데 양념 맛이 너무 세고 독하면 그 밑에 고기가 있든 생선이 있든 그냥 양념 맛만.

    ▲김영진 의원: 본래의 맛을 잃어버리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당대표가 누가 되는 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로 갈 것인가 보다는 양념 맛이 너무 세면 이전투구와 네거티브 공격이 되기 때문에. 사실은 본래의 맛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 본질을 잊으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여론조사 보면은 김민석 전 총리가 상당히 앞서 나가는 걸로 나오는데. 의원님 촉은 어떠신가요?

    ▲김영진 의원: 저는 촉이, 이제 초기이기 때문에. 사실은 여론조사에 이제 당원과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됐다고 보는데, 저는 8월 17일까지 한 40여 일 넘게 남았지 않습니까. 저는 충분하게 그 속에서 각 3명의 후보자들의 정견과 내용을 듣고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뭐 결정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고. 여론의 부침은 항상 있는 거기 때문에 과정들을 통해서 나타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두고 봐야 안다. 그런 말씀.

    ▲김영진 의원: 두고 봐야 압니다.

    △유재광 앵커: 이거 하나 좀 여쭤볼게요. 배재고 야구부 아이들이 어제 광주일고 가서 사과하고 5·18 묘지도 같이 참배하고 그랬는데, 덩치는 산만한 애들이 까까머리에 교복 입고 고개 푹 숙이고 있는 거 보니까 좀 짠한 생각도 들고 그러는데. 교장 선생님이 그러셨는지 누가 그러셨는지 광주일고 쪽에서 "고개 들라, 어깨 피라" 그러는데 약간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던데. 이진숙 의원, '스타벅스가 5·18과 뭔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 합니다' 이런 화환을 보내고. 그거 응원 화환 인증샷 찍어 갖고 본인 페이스북에 올리고. 이거 어떻게 보셨나요?

    ▲김영진 의원: 저는 배재고 학생들이 야구 경기에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했던 부분들은 저는 명확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얘기들을 고등학생들이 그렇게 정상적으로 서로 게임을 하는 자리에서 하는 것 자체는 잘못됐고. 그것을 용인했었던 감독과 코치, 나아가 교장 선생님도 저는 단호하게 저는 심판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런 내용들에 관해서는 우리가 단호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풀어놓는 순간 혐오와 모욕 이런 부분들이 일상화된다면 우리 사회의 단합과 미래가 막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특히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평가들은 법률과 국민적인 상식에 의해서 다 평가가 내려진 부분들을 젊은 고등학생들이 저렇게 한다는 것은 저는 용인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들의 반성적 성찰과 반성을 통해서 새로운 길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같이 얘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저는 이진숙 국회의원처럼 잘못된 멸칭과 모욕과 공격에 편승해서 정치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시기에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 갈등과 잘못된 것에 편승해서 마치 자기들의 정치적인 이득을 올리고 인지도를 올려서. 이진숙 의원이 무슨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편승하는 것 자체는 저는 그 사람은 국민적인 심판과 평가를 받고 정치권에서 퇴출돼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옛날 얘기하는 게 좀 그렇지만 이진숙 이분은 '5·18은 폭도들의 선전 선동에 의해 사망자가 속출한 비극의 날' 이런 5·18 폄훼 모독글에 '좋아요' 누르고. 그다음에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때 "좋아요 왜 누르셨냐?" 그랬더니 "앞으로 손가락 운동에 조심하겠다" 이러고 비아냥대고. 그리고 "그럼 5·18은 도대체 민주화 운동이 맞냐, 아니냐. 개인적인 생각이라도 말씀해 보시라"고 여러 명이 물었는데도 끝까지 대답을 안 했거든요.

    ▲김영진 의원: 그렇죠. 저는 이진숙 의원은 그래서 기본적인 역사적인 상황에 대한 판단과 이런 부분들이 완전히 왜곡돼 있고 극우적인 시각으로 공격의 수단으로 사실 삼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제가 보기에는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해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것 자체는 저는 타당하지 않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고. 특히 5·18에 관해서 그런 시각을 갖고 있는 것 자체는 저는 정말 국민의 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부적절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배재고 사건 관련해서도 숟가락을 얹어서 극우적이고 편향적인 시각에 젖어서 자기가 마치 무슨 독립운동하듯이 그렇게 나서는 것 자체는. 저는 정말 잘못된 형태의 정치 활동이고 그런 거는 단호하게 심판을 받고 처벌을 받아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측면에서도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존엄과 인권 그리고 집단을 멸시하거나 모멸하는 것 자체는 허용되지 않는 범위거든요. 그것은 헌법에 있어서도 표현의 자유에 한계를 져서 대법원 판결에 의해서 처벌을 받았던 선례가 대단히 많이 있는데,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일부러 그런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저는 대단히 잘못됐다. 이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말씀하신 대로, 숟가락을 얹을 때가 있고 얹으면 안 되는 곳이 있는데. 아무 데나 얹으면 좀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김영진 의원: 그런 것 같습니다.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진 의원: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김영진 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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