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하루 새 300여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은 4일 베네수엘라 공식 발표를 인용해 지진 사망자가 2천 95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309명 늘어난 수치로 부상자 수는 1만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추가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입니다.
지진 발생 8일 만인 지난 2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티아라마르의 한 쇼핑센터의 야간 경비원 에르난 알베르토 힐 플로레스(43)가 구조된 뒤 추가 생존자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대들은 지진 발생 열흘째인만큼 생존자 수색 작업을 점차 마무리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