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의 한 도로에서 SUV가 승합차를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7일 고흥군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고흥군 과역면 한 도로에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를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11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합차는 인근 요양병원 차량으로, 고령인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추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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