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수사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긴급체포

    작성 : 2026-07-06 09:45:22 수정 : 2026-07-06 10:24:53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연합뉴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담당 수사팀이 인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A 경감을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5일 범행 이후 장윤기의 차량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감찰에 나선 경찰은 담당 수사팀이 증거물을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에 증거를 인멸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현직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 간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수사과정 전반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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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인머스켓
      샤인머스켓 2026-07-06 11:42:20
      민주당은 범죄자 채용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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