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중부지방 강한 비…최대 200mm

    작성 : 2026-07-08 05:59:16
    ▲비 내리는 서울 [연합뉴스]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남, 제주 등지에는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다음 날까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00mm이며,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는 80에서 150mm의 비가 예보됐고, 일부 지역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당분간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한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8일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5도, 인천 23.3도, 청주 26.7도, 대전 25.6도, 광주 26.1도, 부산 24.2도 등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9일까지 내리다 그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9일까지 10~40mm, 전남 북서부는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8일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7~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 0.5~2m, 남해앞바다 0.5~1.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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