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TKMS를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오후 차세대 디젤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인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와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대형 방산 사업입니다.
한국에서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결선에 해당하는 적격후보(숏리스트)에 올라 TKMS와 수주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다만 현지 언론 보도대로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한국 업체들의 수주는 최종 불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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