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개최도시로 광주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는 1955년 개최 뒤올해 67회째를 맞는 기업인과 산학 기업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최한 이래 국내에서는 광주시가 두 번째 개최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내년 세계대회는 70여 개국 천여 명의 국내외 기업인, 중소기업 관련 정책 입안자 등이 참가해 76억여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광주시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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