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금지된 해상국립공원에서 낚시를 한 15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전 출입이 금지된 진도군 병풍도에서 낚시를 하던 50살 김 모 씨 등 낚시꾼 15명과 이들을 섬에 내려준 낚싯배 선장 63살 김 모 씨를 자연공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병풍도를 비롯한 해상공원 내 무인도 164곳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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