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영유아들의 여름철 감염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실태 조사 결과,
바이러스성 수막염과 수족구병 등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율이 지난달 34.4%로,
4%였던 4월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주로 3살 이하 영유아들에게 나타나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고열과 심한 두통, 구토, 수포 등의 증상을 보이고, 호흡기 분비물이나 오염된 식품,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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