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교내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광주 상무고 학생들은 13개 동아리를 중심으로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갖고
일본정부의 정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지역 고등학교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것은 지난해 성덕고에 이어 상무고가 두번쨉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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