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국 ㈜에덴뷰 대표가 벤처·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조달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조달청 벤처나라 참여와 공공조달을 통한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2010년 설립된 전남광주 중소기업인 ㈜에덴뷰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편의장비를 개발해 왔습니다.
이 가운데 농작업용 편의의자인 '허리보호대 쪼그리'는 반복적으로 허리를 숙이거나 쪼그려 앉아 일하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비로,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습니다.
밭농업의 기계화율은 67.0%로 벼농사의 99.7%보다 낮아 파종과 이식, 수확 등 주요 과정에서 수작업 비중이 여전히 높습니다.
특히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이 많은 농촌에서는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편의장비 보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에덴뷰의 농작업용 편의의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강원특별자치도 등 일부 지자체의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올해 나주시의 전 농가 대상 보급사업에는 모두 1만 2,773개가 공급됐습니다.
이진국 대표는 "농업 현장의 필요를 제품에 반영하고 실제 농업인에게 보급하기 위해 이어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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