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2027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7일 밝혔습니다.
KIA는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과 계약금 3억 5,000만 원, 연봉 3,3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은 키 186㎝, 몸무게 94㎏의 체격에 힘과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입니다.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7타점과 5득점으로 두 부문 최다 기록을 세우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부산과기대 투수 곽병진은 계약금 1억 6,000만 원, 연봉 3,300만 원에 사인했습니다.
곽병진은 키 191㎝, 몸무게 95㎏의 체격에서 나오는 시속 140㎞ 후반대 빠른 공과 슬라이더가 주무기입니다.
3라운드 지명 선수인 용마고 내야수 노민혁과는 계약금 1억 2,000만 원, 연봉 3,300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노민혁은 타격과 빠른 발이 강점으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KIA는 이들을 포함해 2027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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