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아동학대살해' 구속 송치

    작성 : 2026-10-08 18:00:41
    ▲ 전남경찰청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7일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광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 사이 전남광주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쯤 "신생아가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주변 수사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당초 A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살해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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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표 막시밀리언 꼴베, 양주성지에서
      이준표 막시밀리언 꼴베, 양주성지에서 2026-10-09 02:55:45
      저게 부모란 인간이 할 짓인가?
      부모가 성관계는 왜 한 것인가?
      병신중의 상병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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