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제외된 시군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합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내년부터 관내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제안한다"며 정부 사업에서 제외된 시군의 재정 부담을 특별시와 해당 군이 절반씩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체 추진에 따른 사업비는 시비 3,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통합시는 다음 주 해당 시군 재정 담당자 등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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