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최됩니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꽃·예술·신안'을 주제로 열립니다.
국내외 최정상급 플로리스트와 관련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꽃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꽃조형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회 첫날인 17일 개막식에는 고전적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화려한 바디플라워 퍼포먼스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의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은 동양인 최초 독일 정부 인정 마이스터 플로리스트 자격을 취득해 1988년 서울 올림픽 꽃장식 총괄 연출, 순천만정원박람회 등 박람회 전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스프링가든 전시 총괄 등 굵직한 국내외 행사들의 꽃장식 및 총괄 기획을 맡아 추진했습니다.
특히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게 네덜란드 등 6개국 대사부인이 직접 참여하는 '대사부인 꽃장식작품 전시 특별전'이 마련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아울러 신안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생 꽃장식작품 전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지역 꿈나무들이 꽃 아티스트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경연은 △일반부 △단체부 △청소년부 △바디플라워 총 4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신안군은 국제꽃장식대회를 계기로 수준 높은 꽃예술의 일상 속 향유를 선도하고, 지역 명소인 1004섬분재정원의 천혜 자연경관과 꽃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독창적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시할 방침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