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기국회 ‘대개혁·대전환·대투자’ 추진

    작성 : 2026-08-28 09:32:31
    ▲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정기국회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민생입법과 예산 처리, 사법개혁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당은 28일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결의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기국회 100일 동안 당·정·청이 하나 돼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4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민생입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사법개혁과 선거관리 제도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을 위한 대개혁'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뒷받침해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과 반도체, 전략성장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선도국가의 토대를 마련하는 '미래를 위한 대투자'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정·청 원팀을 바탕으로 주요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에게 약속한 '대한민국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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