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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이집트마저"...홍명보호 32강 경쟁서 '벼랑 끝' 8위 몰려
      이란이 이집트와 1대 1로 비기면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경쟁에서 벼랑끝에 내몰렸습니다. 이집트는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3차전에서 이란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한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경우의 수를 따지던 이란은 3무(승점 3, 3득점 3실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1승 2패(승점3, 2득점 3실점)으로 이란에 득실차에서 밀리면서 32강 경쟁 순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까지 32강 토너먼트에 올라
      2026-06-27
    • [월드컵]한국, 32강 경쟁 6위로 하락...호주-파라과이 0-0 비겨 승점 4
      호주와 파라과이가 비겨 승점을 나눠 가지면서 한국은 32강 진출을 다투는 조 3위끼리의 경쟁에서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호주와 파라과이는 모두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쌓아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한 공동 개최국 미국에 이어 조 2, 3위 자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호주(2득점 2실점)와 파라과이(2득점 4실점)는 골 득
      2026-06-26
    •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습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치른 2차전에서 0-1로 패한 홍명보호는 이로써 1승 2패로 승점 3에 그치며 3전 전승의 1위 멕시코(승점 9), 1승 1무 1패의 2위 남아공(승점
      2026-06-25
    •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수원서 6·25 76주년 기념식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25일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거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미래세대, 정부·군 주요 인사,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참전유공자의 후손 장병인 최대원 육군 대위가 낭독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비정규군 공로자 3명에 대한 무공훈장(충무, 화랑
      2026-06-24
    • [월드컵]홍명보호 '아프리카 징크스' 넘을까...남아공 상대로 32강행 도전
      홍명보호가 '아프리카 징크스'를 깨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2위 32강 진출을 이루려 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를 당한 홍명보호는 일단 조 1위 32강 토너먼트 진출은 물 건너간 상황입니다. 멕시코가 2승으로 1위를 확정해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026-06-23
    • [월드컵] 고지대 변수 넘으니 이번엔 '불가마'...홍명보호, 새 복병 만났다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마지막 결판을 벌이는 멕시코 몬테레이에는 독특한 언어 습관이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에어컨을 멕시코의 다른 지역처럼 '아이레 아콘디시오나도'(Aire Acondicionado)라고 부르지 않고, 기후를 뜻하는 '클리마'(Clima)라고 칭합니다. 일상화된 폭염 탓에 에어컨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온도야말로 이들에게 허락된 '진짜 날씨'라는 자조 섞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멕시코 내에서도 무더위로 악명 높은 몬테레이의 찜통더위는 과연 명성 그대로였습니다. 한창 해가
      2026-06-22
    • [월드컵] 25일 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결에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전을 맡았던 주심이 배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22일 발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44) 심판이 주심으로 이 경기를 관장합니다. 테요 심판은 2022년 12월 3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
      2026-06-22
    • 공항테러 예고했다 수천만 원 벌금까지...법원 "국가에 2,928만 원 배상하라"
      전국 5개 공항에 대한 폭탄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올려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30대가 정부가 제기한 민사소송으로 국가에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까지 하게 됐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민사20단독(신동웅 부장판사)은 최근 대한민국 정부가 30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속 1심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신 판사는 피고 A씨가 원고인 대한민국에 손해배상금 약 2,928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8월 6일 오후 9시 7분부
      2026-03-27
    • "계엄 막은 대한민국 시민들 노벨평화상 추천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IPS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
      2026-02-19
    • 홍명보호, 죽음의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습니다. 유럽 PO 패스D에서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합니다. 체코-아일랜드 경기 승자가 덴마크-북마케도니아 경기(이상 현지시간 내년 3월 26일) 승자와 맞붙어(3월 31일) 본선 진출 팀을 정합
      2025-12-06
    • 남아공 G20 정상회의 폐막…美 불참 속 '다자주의' 재확인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가 현지시간 23일 이틀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올해 의장국인 남아공은 불평등, 저소득국 부채, 기후변화 등 글로벌사우스의 핵심 의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첫 아프리카 의장국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둘째 날 회의는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의사봉을 두드리며 "아프리카 첫 G20 정상회의를 공식 마친다"며 차기 의장국인 미국으로 의
      2025-11-23
    • 라오스 주재 韓대사관, 한국민에 "성매매 금지" 엄중 경고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이 라오스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행위에 연루되지 말 것을 공식 경고했습니다. 대사관은 지난 18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를 통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증가하며 일부 여행객들이 성매매에 연루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여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라오스를 방문하는 몇몇 우리 국민도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사관은 "성매매는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라오스 내
      2025-09-23
    • "여기가 케데헌의 나라입니까?"...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 23% 증가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 같은 달보다 23%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7개월간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1천만 명이 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한국관광통계'에서 지난달 방한객이 173만 3,199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23.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9년 7월보다 119.7% 증가한 것으로 방한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34.7%(60만 2,147명)로 가장 많았고, 일본 17.3%(29만 9,782명), 대만
      2025-08-29
    • KDI "한국 잠재성장률, 15년 뒤엔 0%대까지 추락"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나타내는 잠재성장률이 15년 뒤엔 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잠재성장률 전망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개하고 2040년대 후반에는 잠재성장률이 0% 안팎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잠재성장률은 한 국가 경제가 보유한 자본, 노동 등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가장 노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성장률을 뜻합니다. 보고서는 인구구조 변화가 잠재성장률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생산연령인구(15∼64
      2025-05-08
    • 유정복, 국민 대통합 기자회견 "대한민국 대통합 시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대한민국 대통합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참여를 선언한 유 시장은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방명록에는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역대 대통령님들의 업적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을 하나로 잇는 대한민국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썼습니다. 김영삼·박정희·김대중·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한 유 시장은 기자들을 만나 "선현들의 피와 눈물, 땀으로 세계 6대 강국인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
      2025-04-13
    • "대한민국 이렇게 바꾸자"..지역 정당들 모여 사회 대개혁 토론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을 거치며 드러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짚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정당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들은 헌법 개정이 불가피하다면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내용을 조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진보 야당의 광주시당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수명을 다한 헌법을 고치고 7공화국으로 나아가자는데 대부분 동의했습니다. 특히 87년 체제가 대통령 직선제 등 형식적 민
      2025-01-23
    • 대한민국 '초고령 사회'..65살 이상 인구 20% 넘겨
      대한민국이 주민등록 인구 중 65살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65살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1,024만 4,550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5,122만 1,286명)의 20.00%를 차지했습니다. 유엔(UN)은 65살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 사회, 20% 이상은 초고령 사회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민등록 인구에서 65살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8년 10.02%, 20
      2024-12-24
    • 北 "헌법에 대한민국 '철저한 절대국가'로 규제..필연·합법적 조치"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아 헌법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이틀 전의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 도로·철도 폭파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예측불능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는 심각한 안보환경으로부터 출발한 필연적이며 합법적인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달 7∼8일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을 개정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초 헌법 개정을 통
      2024-10-17
    • '세계 최고' 자살률 속 자살사망자 전년 대비 10% 증가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자살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7차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선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자살사망 동향과 이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이 보고됐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살사망자 수는 모두 6,3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습니다. 2023년 전체 자살사망자 수의 잠정치는 1만 3,770명이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후 사회적 고립과 경
      2024-08-06
    • '다리 부러진 손흥민?'..中 누리꾼 사이에서 유행하는 짤 '논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손흥민 선수가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있는 합성 사진이 확산되고 있어 논란입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vs 중 축구 관련해서 중국 인터넷에서 유행 중이라는 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가 게시한 글에는 다리를 다친 손흥민이 휠체어에 앉아 중국 선수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손흥민을 비롯해 유럽파 선수들에게 깊은 태클로 다리를 부러뜨리라고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더럽다", "그냥 웃음밖에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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