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3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마다 가진 자원과 산업을 어떻게 연결해서 미래 경쟁력으로 만들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오늘은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고흥군의 과제와 핵심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수님?
▲ 공영민 고흥군수: 예 안녕하십니까?
△ 백지훈 앵커: 먼저 재선에 성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공영민 고흥군수: 감사합니다.
△ 백지훈 앵커: 전국 최다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던데, 군민들이 이렇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공영민 고흥군수: 너무 감사할 일이죠. 군민들께서 저에게 84.34%라는 전국 최고 득표율로 저를 이렇게 당선시켜 주셨는데, 이유는 제가 민선 8기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선거 후유증인 편가르기 없는 군민 통합의 공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최선을 다했고, 군민의 행복과 고흥의 변화 발전을 위해서 우리 1,400여 공직자들하고 함께 정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아마 군민들께서 진정성을 알아주고 평가를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고흥이 우주, 드론, 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 산업, 그리고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이라는 그런 3대 교통 인프라 등 큰 사업들이 가시적으로 하나씩 나타나면서 고흥이 좀 변화 발전해 간다. 이런 희망과 확신을 가지신 것 같고 그런 희망과 확신을 표로 연결시켜 주신 것 같다 이렇게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더 큰 고흥, 또 군민이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백지훈 앵커: 지난 대선에서 아마 광주 전남에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보낸 지지율이 84~85% 정도 될 겁니다. 지금 군수님이 재선하시면서 그 정도 얻었으니까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 보내는 것만큼은 군수님이 고흥 군민들한테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 공영민 고흥군수: 예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백지훈 앵커: 네. 3대 미래 전략 말씀하셨는데요. 첫 번째로 보니까 우주 산업 클러스터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현재 클러스터 어느 정도까지 왔나요?
▲ 공영민 고흥군수: 우선 클러스터 사업이 정부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을 우리 고흥에 투자를 해서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을 하는데요. 여기에 중요한 것들이 발사체 국가 산업단지 46만 평 조성하는 겁니다. 이거는 지금 LH가 시행사인데 LH가 국토부에 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게 아마 그래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이거는 이미 예타 면제로 2024년 6월달에 3,800이 결정돼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민간 발사장하고 기술 사업화 센터를 2023년에 이미 2천억 이것도 예타 면제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데 민간 발사장 같은 경우는 1단계가 금년 말에 완공을 합니다. 그러면 아마 내년부터는 민간 발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다고 지금 우주청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2단계까지 2030년에 완공을 하면 우리 고흥에서 1~2주 만에 한 번씩 우주선이 발사된다라고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 그리고 우주 관련 견학 교육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우리 고흥군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사이언스 콤플렉스', 이거는 일종의 테마파크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것도 우주청에서 이미 용역을 끝냈고 미국 플로리다의 캐네디 우주센터가 연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옵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글로벌 우주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이것도 차질 없이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주청에서 이미 제2우주센터를 공모를 했거든요. 그래 8월 6일까지 이렇게 접수를 해야 되는데 저희들도 공모를 지금 신청서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반드시 우리 고흥에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한 가지 더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이게 국회를 통과를 하면은 미국 스페이스 X에 그 우주항공 관련 자족형 복합 도시가 스탑돼 있습니다. 그 자족형 하나의 도시를 만들었는데, 우리 고흥도 그렇게 해서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자족형 우주항공 복합도시를 만들겠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이거와 관련해서 지난 7월 15일 국회에서 이 법이 빨리 통과돼야 된다는 걸 좀 알리기 위해서 사천시하고 저희들이 공동 주관해서 토론회를 개최를 했는데 많은 여야 의원들이 와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백지훈 앵커: 그러면 지금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사천시랑 같이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 공영민 고흥군수: 사천시가 원래 이 법을 만들어서 국회에 통과 시키려고 했는데, 그때 지지부진했어요. 그래서 아 이거를 우리 고흥하고 함께해서 공동으로 영원함, 이렇게 공동으로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을 만들어서 함께 추진하자, 이렇게 해서 작년 12월 2일날 사천 지역의 서천호 국회의원, 국민의힘이죠. 그리고 우리 고흥 지역에 우리 문금주 국회의원하고 함께 이렇게 공동 대표 발의를 했죠. 그리고 여야 의원 40명 정도가 공동 발의를 해서 40 여야 의원, 42명이 공동 대표 발의를 해서 국회에 계류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빨리 통과를 해야만이 우리 투자진흥지구 지정도 되고, 그러면은 오는 기업들한테 대한 세제 혜택도 있고, 또 뭐 교육 관련해서도 우리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도 있고, 거기에 인프라 구축하는 데 예타 면제도 되고, 이런 여러 가지 혜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법이 통과가 되면 우주 관련 지역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복합 도시를 만들 수 있다. 사천과 고흥을 중심으로 이렇게 해서 저희들은 이 법 통과에 아주 목매달고 있다라고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
△ 백지훈 앵커: 그러면 이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 같은 경우는 여야 상생의 모델도 될 수 있고 영호남 상생의 모델도 된다 이 말씀이신거죠?
▲ 공영민 고흥군수: 예. 그래서 그날 7월 15일 날 토론회에 여야, 아주 아주 중진 의원들도 많이 오시고 해서 공감대 형성은 충분히 했습니다. 그 제목도 저희들이 상생 동맹 이렇게 국회 토론회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했는데, 아마 이게 조만간 국회를 통과할 걸로 이렇게 저희들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백지훈 앵커: 그럼 뭐 국회에서 통과는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데요?
▲ 공영민 고흥군수: 국회 통과는 어렵지 않는데, 이제 부처 협의나 이런 과정에서 아마 뭐 예타 면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가 이루어질 걸로 봅니다.
△ 백지훈 앵커: 당연히 중앙부처에서는 특혜라고 하겠지만, 그러려고 특별법 만드는 건데 당연히 특혜가 있어야 특별법이죠. 두 번째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3대 미래 전략 중의 하나가 또 다른 게 이제 드론 산업 있지 않습니까? 드론 산업 같은 경우는 지금 좀 구체적인 형태가 갖춰지고 있나요?
▲ 공영민 고흥군수: 드론은 UAM 관련해서 우선은 이야기를 드려야 되는데, UAM이 사실은 드론의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러는 드론 택시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게 UAM은 '어반 에어 모빌리티'라고 그래서 도심 항공 체계인데, 이게 시험이 1단계가 우리 고흥 안에서 끝났거든요? 그리고 작년에는 5인승 드론 택시의 비행 실증도 끝났습니다.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의 5인승 비행도 실증을 끝내서 아주 성공적으로 마쳤거든요. 그래서 이걸 실용화 실증은 서울 아랍의 길이나 이런 데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우리 고흥에서는 이런 UAM, 즉 드론 택시를 어떻게 앞으로 활용할 건가 이런 로드맵을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거든요. 거기에 보면 드론 택시를 고흥에서 남해안 관광지를 오가는 관광 상품화하겠다입니다.
△ 백지훈 앵커: 그럼 헬기 대신인가요?
▲ 공영민 고흥군수: 그렇죠. 낮게 뜨고 안전하니까 그건 뭐 UAM이 아니고, TAM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죠. 투어 에어 모빌리티 그런 식으로 이름을 지어도 되고 해서 이제 우리는 활용하겠다. 그리고 요즘은 이제 헬기가 주로 이제 급한 환자 이송이나, 이런 걸 하는데 환자 이송용이나 또 산불 감시 진화용으로도 활용을 하겠다고 그래서 공공용으로 활용하겠다고, 저희들이 이제 이렇게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고흥만의 드론 센터 인근에 지금 4만 평 규모의 드론 특화 산업 단지를 올 연말에 완공을 하는데요. 여기에 이제 25개의 드론 관련 기업이 입주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1,500개 정도의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데, 지금 이제 좋은 드론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우리 직원들이 지금 많이 유치를 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지고, 또 우리 이제 드론 특화 산업단지 내에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 추진 시스템 시험평가센터라고 그래요. 좀 제목이 긴데요. 이게 뭐냐 그러면, 드론을 제작을 해서 검증을 하고, 인증을 받고, 그 다음에 또 시험 평가를 해서 이 드론 기체가 안전하다 이런 거를 해주는 거거든요.
△ 백지훈 앵커: 인증센터군요?
▲ 공영민 고흥군수: 예 그렇죠. 인증센터인데 이게 됨으로써 드론 기체를 전국에서 어디 만들든지 간에 고흥에 와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 그래야 드론 산업의 거점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걸로 고흥만이 그 드론 특화 산업 단지가 그 안에 이런 것들이 만들어진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리고 우리 고흥에서 이제 섬 해안이 많아서 물류 이송 사각지대가 많잖아요. 이제 정말 배송하기가 힘든데, 그런 지역에 지금 작년 8월달부터 드론 배송을 시작했어요. 짜장면도 드론으로 시켜서 드시고, 또 뭐 약품이나 생활 필수품 같은 것도 시켜서 받아 사용을 하시고, 이렇게 해서 그 섬 지역 주민들이 굉장히 생활 개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 백지훈 앵커: 드론 배달 한번 시켜보셨어요?
▲ 공영민 고흥군수: 그때 저희들은 시험을 작년 8월 5일인가 그때 했는데, 같이 해봤죠. 그래서 드론 배송이 굉장히 편리하기도 하고, 또 우리 섬 지역 주민들에게는 굉장히 획기적이죠.
△ 백지훈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고흥이 세 가지 미래 전략산업 중에 이제 한 가지가 더 남아 있습니다. 스마트팜 하면은 다들 요즘에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지만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젊은 친구들도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지금 고흥에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많이 오나요?
▲ 공영민 고흥군수: 그 저희들이 스마트팜을 20개월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20개월을 교육을 받고 나면, 그분 그 청년들한테는 이제 나중에 그 창업이나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든요. 그래서 임대에 스마트팜 단지를 만들면, 그 사람들한테 우선 배정이 되고, 이렇게 해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제 스마트팜이 워낙 그 한 번 창업을 하는데, 그 유리온실을 만드는 데 엄청난 이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막 청년들이 창업하기가 힘든데, 그렇게 창업을 하고자 하는 그런 청년들에게는 융자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이제 창업을 하게 되는데 많은 젊은 청년들이 스마트팜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우리 고흥에 와서 교육받은 교육생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좀 다 스마트팜으로 성공하는 그걸 위해서 지금 어떻게 할 건가 많은 지금 고민도 하고 있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백지훈 앵커: 고흥이 이제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우주 산업, 그리고 이제 그 안에 관광도 들어가 있고요. 그러다 보면 사실상 고흥 하면 예전에는 멀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교통 인프라 빨리 확충돼야 되는데 지난번에 오셨을 때도 광주에서 고흥 고속도로 말씀하셨어요. 지금 그 고속도로는 어떤 상황인가요?
▲ 공영민 고흥군수: 지금 저희들이 정말 이제 고흥에서 광주까지 고속도로가 53km 직선 고속도로, 그 예산도 4조 4천억 정도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사업인데, 이게 지금 제3차 국가 고속도로 계획을 정부에서 올해 상반기에 사실은 발표를 해야 되는데, 지방선거 때문에 발표를 못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곧 조만간 할 거라고 보는데, 우리 고흥에서 광주 간 고속도로가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 걸로 보고 저희들은 발표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제 벌교에서 지선을 연결해서 고흥역과 녹동역을 만드는 고속철도, 저는 이름하여 '우수선 철도'인데, 이것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올 하반기에 발표를 하거든요. 거기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두 가지, 3대 교통 인프라 중에 하나는 고흥에서 나라 우주 센터까지 가는 4차 산업 확장 6,521억이 들어가는 사업은 이미 설계 용역비가 들어와서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백지훈 앵커: 네 마지막으로 고흥군민, KBC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해주시죠.
▲ 공영민 고흥군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KBC 시청자 여러분 민선 8기에는 저희 고흥이 우주 드론 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전략 산업, 그리고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이라는 3대 교통 인프라, 그리고 5기가와트의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통해서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씩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을 드리는 계획 등을 통해서 2030년까지 공인구 10만의 발판은 마련됐습니다.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이를 현실화시켜서 더 큰 고흥 구민이 행복한 고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우리 고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지훈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공영민 고흥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영민 고흥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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