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경우, 위원장 1명이 배출됐고, 기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와 예산을 배정하는 특별위원회에 다수의 의원들이 배정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선의 서삼석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돼 상임위를 이끌게 됐습니다.
서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하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농림위원장)
- "당면한 기후 변화와 인력난, 재난과 재해, 가격 안정과 소득 보장, 식량 안보 등 5천 년 농업의 역사에 동떨어진 시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는 이개호 의원과 주철현, 문금주 의원이 배정돼 신구 조화를 이뤘고, 농민과 어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산자중소벤처위원회에는 재선의 김원이 의원을 비롯해 권향엽, 임문영, 정진욱 의원이 배치됐습니다.
기업체와 생산기반 등을 담당하고 있어 기업 유치 등에 유리하고 특히 전남광주통합에 맞춰 발표된 호남 반도체 산업 육성에 안성맞춤입니다.
▶ 인터뷰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산자중위)
- "이재명 대통령께서 밝히신 800조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고 육성하고 완성시켜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예산을 주무르는 국회 예결특위에는 5명의 의원이 배치됐습니다.
기재부 출신의 안도걸 의원과 조인철 의원을 비롯, 권향엽, 전진숙, 정준호 의원 등입니다.
모두 초선들이지만 전남광주 발전에 대한 의욕만큼은 다선 의원 못지 않아 예산 확보가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 인터뷰 : 조인철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결특위)
- "(지역 의원들 18명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800조 원 이상의 투자가 제대로 정착되고 통합이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또 법사위에 박균택, 재경위에 신정훈, 행안위에 양부남 의원 등이 포진해 전남광주 통합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밖에 교육위에 김문수, 문체위에 조계원, 정보위원회에 박지원 의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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