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좌완 구창모 맞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시리즈는 KIA의 전반기 마지막 홈 3연전이기도 합니다.
전날 SSG 랜더스를 상대로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위 KT wiz를 1경기차로 바짝 추격 중인 상황에서 이날 역시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카스트로(좌익수)-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김규성(유격수)-박재현(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4번부터 9번타자까지 6명의 좌타자를 연속 배치한 점이 눈에 띕니다.
우타자보다 (0.193) 좌타자 피안타율(0.271)이 높은 구창모를 상대로한 맞춤 카드로 풀이됩니다.
KIA 선발은 황동하입니다.
황동하는 지난 4월 26일 롯데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초 한 차례 구원 등판해 3과 3분의 1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상대 선발 구창모는 올 시즌 KIA를 상대로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고, 두 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습니다.
KIA가 까다로운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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