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인 3명 부상

    작성 : 2026-09-21 13:54:00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연합뉴스]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인 3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연합뉴스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육군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 작전을 벌이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전에 참여한 군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지뢰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폭발물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인지, 우리 군이 설치한 지뢰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DMZ 남측 일부 지역에서 지형 변화를 식별하고,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