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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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안보리에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서한…'자위권 행사' 위협까지
      한국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이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발송한 가운데 북한도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하고 영토 침범이나 도발행위 시 자위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주유엔 상임대표가 전날 안보리 의장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26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서한에서 "한국이 조작한 이른바 '지뢰폭발사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부
      2026-10-26
    • 韓 "지뢰 도발 사과하라" vs 北 "서투른 술책"…유엔서 충돌
      한국 정부가 8일(현지시간) 유엔 무대에서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의 공식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북한은 한국의 주장을 '불순한 방해적 행동'이라 부르며 자국 책임을 북한에 전가하고 있다고 강변했습니다.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이날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보) 일반토의 연설에서 "지난 9월 21일 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3명의 군인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차 대사는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2026-10-09
    • 북 지뢰 도발에 '괴물 미사일' 맞불…극초음속 첫선
      정부가 군 당국이 비밀리에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사실을 8일 전격적으로 공개한 것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군 당국은 북한군 지뢰 폭발을 '도발'로 규정하고 단호한 상응 조치를 예고했는데, 극초음속미사일과 '현무-5' 등 비닉으로 관리돼온 한국군 첨단전력 시현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입니다. 청와대는 이날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이뤄졌
      2026-10-08
    • '지뢰 자작극' 발뺌 北… 강신철 국방 "제거작전 하루 지나 입장, 당황한 듯"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가 아니라고 거듭 발뺌한 북한 외무성의 전날 성명에 대해 "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전에는 바로바로 (북한의) 입장이 나오다가 (군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 및 지뢰제거 작전)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성명이 "외무성에 의한 것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북한은 우리 군이 DMZ 폭발 원인이 군사분계선(MDL)
      2026-10-07
    • 北 "韓, 조작·자작극으로 지뢰폭발 책임전가...영토 침범시 즉각 대응"
      북한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의 폭발 원인이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라는 우리 군의 최종 조사 결과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재차 부인했습니다. 또, 한국군이 예고한 '지뢰 제거 작전'에 대해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한다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 것이다' 제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습니다. 우리 군의 DMZ 지뢰 폭발에 관한 최종 조사결과 발표 후 하루만에 나온 북한의 반응입니다
      2026-10-06
    • 강신철 국방 "DMZ 사상 첫 北지뢰제거작전...추가 조치 계속"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6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현장에서 우리 군이 전날 실시한 지뢰 제거 작전은 "우리 DMZ 역사상 사실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한 대응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대응이 너무 수동적, 방어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는 기자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우리 전우들이 정당한 작전을 수행하다가 소위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라는 명목으로 설치한 지뢰에 의해 큰 부상을 입은 것"이라며 "이에 어제 우리 군이 필요한 조
      2026-10-06
    • 靑, 지뢰사고에 "진상규명 뒤 응분의 조치, 분명히 할 것"
      청와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될 경우 강력한 상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군 당국이 폭발 원인을 북한군 지뢰로 추정하는 상황에 대해 "청와대는 이번 사안에 결코 미온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 수석은 "먼저 진상을 규명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 뒤, 그에 합당한 응분의 조치를 분명하게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성 수석은 이어 "군은 현장 조사와 함께 합당한 상응 조치를 준비 중이
      2026-09-30
    • '도발 책임 떠넘기던' 북한군, 최근 두 달간 50회 MDL 침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군의 잦은 경고방송과 사격을 비난한 가운데, 오히려 북한군이 최근 두 달 사이 50차례나 군사분계선, 즉 MDL을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채널A가 보도한 합동참모본부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달 20여 회, 이번 달 30여 회 등 두 달간 50차례에 걸쳐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왕복을 1회로 집계하는 군의 기준을 고려하면 실제 침범 횟수는 100번이 넘는 셈입니다. 우리 군은 교전 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수십 미터 앞까지 접근하면 경고방송을 하고,
      2026-09-30
    • 李대통령, DMZ 지뢰 폭발 부상 장병 위문…"치료·재활·예우 충분히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비무장지대(DMZ)에서 임무 수행 중 지뢰 폭발사고로 부상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에게 회복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돼 사고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회복한 뒤에도 국가를 위해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가족들을 만나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충분히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고,
      2026-09-30
    • 軍 "우리 장병 北지뢰에 중상…향후 모든 책임 북한에"
      우리 군이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며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본부장은 "북한은 소위 '국경선 요새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북측의 사과
      2026-09-30
    • 김여정, 'DMZ 北 지뢰' 전면 부인…"실사격 시 보복" 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이를 빌미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김 부장은 29일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습니다. 김 부장은 담화에서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 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라고
      2026-09-30
    • DMZ 폭발 현장 근처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장병들 목격한 것과 달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1발이 발견됐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실시한 3일차 합동 현장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작전 참가 장병들은 지난 21일 폭발 사고 당시 철수 과정에서 1차 폭발 지점으로부터 약 1m 떨어진 곳에서 지뢰를 발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북한군 목함지뢰와 형태가 유사한 갈색 수지 반보병지뢰였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날
      2026-09-29
    • 靑 "지뢰사고 현장조사,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현장 조사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연관돼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29일 '지뢰 사고 조사 관련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라는 자료를 내고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군이 사고 직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병들의 증언을 확보하고도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 대통령의 유엔 연설 등을 의식해 현장 조사와 발표
      2026-09-29
    • DMZ 폭발 사고, 북한 지뢰 가능성 높아…軍 "확인되면 상응 조치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이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군은 최종 조사에서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브리핑에서 폭발 지점의 흔적과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 현장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는 우리 군의 지뢰 매설 기록이 없는 반면, 지난해 9월 인근에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발
      2026-09-28
    • 김준형 "DMZ 지뢰 사고, 정쟁보다 진상 규명 먼저"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치적 공방보다 철저한 진상규명이 먼저라며 사고 원인과 작전 결정 과정, 유엔군사령부의 역할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1일 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 추정 폭발로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친 사실을 언급하며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어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최근 매설한 것인지, 과거 유실된 지뢰인지 조사 중이라며 북한군의 매설 사실이 확인될 경우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따져
      2026-09-28
    • 육군 25사단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인 3명 부상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인 3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연합뉴스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육군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 작전을 벌이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전에 참여한 군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지뢰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폭발물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인지, 우리 군이 설치한 지뢰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09-21
    • 휴가철 강화 해안가 '목함지뢰 비상'…"의심 물체 절대 접촉 금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휴가철을 맞아 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7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강화군 내가면 황천포구 선착장 인근에서 "수상한 물체가 바다에 떠다닌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바다에 떠 있는 목함지뢰 3개를 발견하고 이를 수거했습니다. 이 중 1개는 빈 상자였으나 나머지 2개는 폭발이 가능한 목함지뢰로 확인돼 군 당국이 안전하게 폭파하는 방법으로 처리
      2026-08-07
    • 청와대, 60년 '민통선 숙원' 풀었다...철원 마현리 지뢰 제거·하천 준설 합의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24일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 일대를 방문해 유실 지뢰와 하천 범람으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조정 합의를 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은 "해묵은 민생 현안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청와대가 직접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련 부처와 공조해 범정부 차원의 해결책을 마련한 사례입니다. 마현리는 1959년 태풍 피해 이재민들이 이주해 조성한 민통선 정착촌으로, 최근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농업을 통해 자족형 마을로 성장
      2026-04-24
    • 러시아 파병 북한군 '인간 지뢰탐지기'설.."지뢰밭 걷게 해"
      러시아를 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투입된 파병 북한군들이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되고 있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더 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제33분리돌격대대 레오파드 중령의 증언을 인용해 북한군이 지뢰 제거에 이용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오파드 중령은 북한군들이 "서로 3~4m 떨어져 일렬로 걸어간다"며 "한 사람이 폭파되면 의료진이 뒤따라가 시신을 수거하고, 사람들은 차례로 그것을 계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를 '고기분쇄' 전략이라고 부르며 북한군이 지뢰밭을 통과하는 방법이라고 주장
      2025-01-10
    • 나뭇잎 닮은 '北 지뢰'..軍, "호우 이후 물가 조심"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전단에 대한 반발로 폭우를 이용해 지뢰를 남쪽으로 흘려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군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나뭇잎과 비슷한 모양의 지뢰를 매설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4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 수만 발의 지뢰를 매설해 왔습니다. 기존에 매설된 지뢰는 수십만 발로 추정되며, 최근에 묻히고 있는 지뢰 중에는 '나뭇잎'처럼 생겨 맨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지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에 따르면 나뭇잎 지뢰의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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