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내일(8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내일(8일)부터 3월 말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북구 우산지구대 인근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중고 교복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북구 관내 학교 교복만 판매하며,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기탁해 취약계층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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