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2021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SWEET2021은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공동 주최로 24개국 245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해 사흘간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들을 선보입니다.
인도와 멕시코 이집트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해외 수출상담회가 2주간 실시되는데, 수출 희망 기업에는 1:1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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