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신용카드와 현금을 보낸 수거책과 인출책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건네받은 신용카드와 피해금 3,400만원을 중국 금융사기 조직에 보낸 혐의로 40살 마 모씨와 33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수거책인 마씨가 피해자들로부터 신용카드를 받아 물품보관소에 넣어놓으면 인출책 정씨가 현금을 인출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기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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