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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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3 (목)
      1.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나주 혁신도시 '기대' 2. '반도체 효과' 부동산 들썩…미분양↓거래↑ 3. 광천동 재개발 뇌물 의혹 '무혐의'…사업 탄력 4. 광양시, 폐교 보건대 부지 매입…의대 유치 포석 5. 유네스코 등재 후 첫 황토갯벌축제 '활짝'
      2026-09-03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중국 작가들 철수
      광주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중국과 대만의 갈등으로 번지면서 중국 측 참여 작가들이 전시 철수를 선언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중국 파빌리온 참여 큐레이터들은 3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최 측이 대만의 전시 참가를 두고 잘못된 명칭을 사용해 정치적 요소가 예술의 영역에 개입하는 상황이 초래됐다"며 "중국 측 전시팀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강렬한 항의의 뜻으로 전시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31일, 사과문을 내고 "대만 파빌리온 명칭은 예술 영역에서 참여
      2026-09-03
    • 국립목포대,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ㆍ추천 처분 취소소송 제기
      국립목포대학교가 통합특별시의 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과 관련해 선정, 추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목포대는 이번 통합특별시의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평가에서 순천대 부지확보 계획에 명백한 법령위반 사실이 확인돼 후보대학을 순천대로 선정해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한 통합특별시장을 대상으로 3일 "후보대학 선정, 추천 처분 취소 청구의 소"를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또 소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합특별시장의 후보대학 선정, 추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를 함께 신청했다고 밝헜습니다.
      2026-09-03
    • 세계자연유산 등재 무안 갯벌...행복한 축제의 장 펼치다
      【 앵커멘트 】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무안 황토갯벌축제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데다 지역 발전에 고무적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 해제면 해안가에 드넓게 펼쳐진 황토 갯벌. 2001년 전국 최초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에서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장어를 잡는 체험과 뻘속을 드나드
      2026-09-03
    • 광양시, 광양보건대 폐교 매입 추진..."병원·캠퍼스 유치 기대"
      【 앵커멘트 】 광양시가 폐교한 광양보건대 부지의 선제적 매입을 추진합니다. 최대 200억 원의 부지 매수 의향서를 제출한 건데 순천대 의대 부속 캠퍼스 유치 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적막감이 감도는 캠퍼스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가 파산 선고를 받고 문을 닫으면서 축구장 8개 크기의 부지만 덩그러니 남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대학 캠퍼스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 우범지대로 전락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힙니다
      2026-09-03
    • 광천동 재개발조합 뇌물수수 '무혐의' 종결...사업 '속도'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최대 주택 재개발 사업지인 광천동 재개발 조합을 둘러싼 뇌물 수수 의혹 수사가 무혐의로 최종 결론 났습니다.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며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사업비 3조 원이 넘는 전남광주 광천동 재개발 구역입니다. 최근 재개발 조합을 둘러싼 집행부 뇌물 수수 의혹 관련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지난해 3월 조합장과 사무국장에 대한 제3자 뇌물취득 혐의 수사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조합장에 대해선 무혐의로 결론지었
      2026-09-03
    • 반도체 팹 호재...7월 광주권 미분양 줄고 주택매매 늘었다
      【 앵커멘트 】 지난 6월 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발표 이후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는데요. 실제로 미분양 물량이 줄고, 주택 매매 거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2월 일반분양을 했던 광산구 하산동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입니다. 일반분양 111세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1세대가 지난 6월 말까지 미분양으로 남아있었는데, 7월 중순 남은 물량이 모두 완판 됐습니다. 인근인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2026-09-03
    • "공공기관 2차 이전 환영...지난번 한계 넘어야"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 350곳을 2027년부터 지방으로 옮기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는 3일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시대적 과제이자 절실한 국가 생존전략으로 규정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국가기능과 성장동력을 재배치하는 구조개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계획은 정주여건과 산학연 클러스터 형성에 한계가 있었던 1차 이전을 분명히 넘어야 한다"면서 "오는 4분기에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3
    • 정부, 4개 항만공사 통합 공식화...노조 반발
      정부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공식화하자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노조는 3일 공동성명을 내고, 항만별 특성을 무시한 통합은 지역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4개 항만공사 노조는 정부가 통합을 강행할 경우 항만·물류업계, 지역사회와 연대해 국회의 통합 저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3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 착수...나주 '10곳 유치' 정조준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섭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싱크 : 한성숙 / 국무총리 -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2026-09-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2 (수)
      1. '반도체 집중' 전남광주 20조 국비 예산 시대 열리나 2. '장윤기 분리 수사' 전 국수본부장 재판 넘겨져 3.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영면...보상은 지지부진 4. 여수세계섬박람회 D-3, 손님맞이 준비 '분주'
      2026-09-02
    • 신장식, 영암 중대재해 유가족 면담…"국감 자료 취합"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중대재해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2일 사고가 발생한 조선소 앞에서 유가족을 만나 중대재해 수사와 업체 측의 사과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호소를 듣고, 해당 사건과 관련한 국정감사 자료를 취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첨단 기술 집결'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부터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700여 개 전시 공간에서 미래차와 로봇, 드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회와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행정 통합 이후 첫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열려 4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307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02
    •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 사과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불거진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과 관련해 우려와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재단이 당초 협의된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기관명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대만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가관 명칭을 승인하자 중국 측이 작품 설치를 중단하며 반발했습니다. 재단은 참여기관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관련 절차를 개선하겠다며 중국관의 참여가 다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통근버스에 떠난 딸...원청 "공식 사과 불가"
      【 앵커멘트 】 지난 4월 여수산단에서 대기업 통근버스가 트럭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탄 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족은 기업의 서면사과를 요청했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트럭과 버스의 옆문이 떨어져 나갔고, 도로에 깨진 유리 파편이 나뒹굽니다. 지난 4월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통근버스가 여수시 봉계동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해 트럭 조수석에 탄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직진 신호에 불법 좌회전을 하던 버스는 반대편 차선에서 정상 주행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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