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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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대목 맞아 '북적' 전통시장...명절 음식이 가득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마다 명절 장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습니다. 대목을 맞은 5일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추석을 앞둔 광주 말바우시장. 차례상에 올라갈 각종 나물과 생선, 노릇하게 부쳐낸 전까지 진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 시장을 바라보는 상인들은 반가운 기색입니다. ▶ 인터뷰 : 구상국 / 시장 상인 - "손님들이 다 웃으면서 이제 명절 선물들 다 사 갖고 가시고. 판매량도 되게 높고 말바우시장이 시끌벅적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명절을
      2026-09-22
    • 커지는 '예산·인사 독립' 요구...통합시-지자체 줄다리기
      【 앵커멘트 】 우여곡절 끝에 첫 조직개편안이 통과됐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산 넘어 산'입니다. 이번에는 27개 시·군·구가 부단체장 자체 승진과 예산 배분 등 자치권 강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또 다른 힘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집행부는 추석 연휴 전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력 재배치에 들어갑니다. 추석연휴 이후 근무지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2
      2026-09-22
    • 군공항 반도체 산단, 내년 63만 평 부지 조성 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공항 250만 평 가운데 63만 평을 반도체 산단으로 우선 개발하기 위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갑니다. 초기 공급 전력 3.1GW와 하루 15만 톤의 용수는 2028년 말까지 확보하고,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는 광주 군공항의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2027년 말까지 다른 기지로 옮겨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검토했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은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6-09-22
    • 광주 군공항 이전·반도체 산단 특별법 개정안 발의
      광주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9명은 대체 군공항 완공 전에 기존 부지를 먼저 양여할 수 있는 '선양여' 특례를 담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자의 자체 조달금과 국비보조금을 지원사업 재원으로 활용하고, 종전부지 가액과 대체시설 가액의 차액을 국가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대체시설 기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체시설 가액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규정도 포함됐습니다.
      2026-09-22
    • '대통령도 칭찬했는데'...강진군 의회가 걷어찬 국비 20억 논란
      【 앵커멘트 】 강진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강진 반값 여행'이 암초를 만났습니다. 국비 20억 원의 예산을 강진군의회가 전액 삭감했기 때문인데요. 반값 여행의 수혜가 편중됐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지역민들의 반발이 큽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의가 없음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강진군 의회가 올해 하반기 '반값 여행'을 위해 편성한 국비 20억 원을 전액 삭감시켰습니다. 전액 국비라 강진군의 부담이 전혀 없지만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겁니다. 지역민들은 강하게 반발했습
      2026-09-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21 (월)
      1. 삼성 2,400억 투자...광주에 공조 라인 착공 2. 호남 승부수 조국혁신당 "할말 하는 야당" 3. 장윤기 부실수사 책임 놓고 검·경 정반대 결론 4.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2026-09-21
    • 트랙터 넘어지면서 70대 운전자 덮쳐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넘어지면서 70대 운전자가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저녁 7시 15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로에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A 씨가 트랙터에 깔려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고, A 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9-21
    • 갯벌에 고립된 80대 치매 환자...주민 신고로 구조
      갯벌에 고립된 80대 치매 환자가 주민의 신고로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0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지도읍의 한 갯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80대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신고자는 A 씨가 이날 오후 1시쯤 갯벌 방향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봤지만, 시간이 흘러도 A 씨가 좀처럼 뭍으로 나오지 않자 해경에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9-21
    • "김대중 교육감, 입학 지필고사 특혜성 고시 없애야"
      전남광주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여전히 입학 지필고사를 실시하고 있는 데 대해, 교육감이 직접 나서 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삼육중학교는 지난 1971년 중학교 무시험제도 도입 취지와 역행하는 입학 지필고사를 치르고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지필고사를 엄격히 금지하면서도 예외 조항으로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치를 수 있게 만든 교육청의 특혜성 고시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예외 조항은 타 시·도 교육청에선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
      2026-09-21
    • 서영학 시장 "섬 박람회, 비판 수용...정쟁화 유감"
      서영학 여수시장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잘못은 바로잡고 남은 기간 성공적인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지난 18일 현안 점검 간부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거문도 뱃놀이 공연 등을 언급하며 "어찌 됐건 그런 모습이 나간 것은 우리 잘못이고, 조직위든 여수시든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섬 박람회에 대한 정쟁화 시도가 잇따르는 데 대해서는 "악영향을 줄 것 같아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1
    • KIA, 2027 신인 드래프트 1R 내야수 이호민 지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1일 열린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경남고등학교 거포 이호민을 비롯해 11명을 지명했습니다.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이호민은 뛰어난 파워가 강점으로, 올해 고교 리그 20경기에서 타율 4할 2푼, 2홈런 19타점, OPS 1.132 등을 기록했습니다. KIA가 지역 연고 1차 지명을 포함해 1라운드에서 야수를 선택한 것은 2022 드래프트 김도영 이후 처음입니다.
      2026-09-21
    • 나주 금성산서 현존 최고 화약무기 '황자화통' 발견
      나주 금성산에서 우리나라 화약무기 초기 역사를 새롭게 조명할 화약무기 '황자화통'이 발견되면서, 그 역사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2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존 최고의 화약무기 '황자화통'의 실물과 함께 그동안의 조사와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나주 금성산성 주변 지뢰탐지 과정에서 발견된 황자화통은 제작 시기와 화기명, 무게는 물론, 제작 감독자의 이름과 제작한 장인의 이름까지 표기돼 있습니다. 특히 1377년 또는 1437년 제작된 것으로 분석돼, 현재 보
      2026-09-21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 '농업용수 무단 방류' 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 송치
      KBC가 보도한 저수지 농업용수 무단 방류 의혹을 받는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4월 한국농어촌공사 승인 없이 외동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업용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로 60대 사업자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으로 근무했던 사업자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사는 사업자에 대해 2차례 경고 조치한 데 이어 지난 7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6-09-21
    • 추석 연휴 첫날 가장 막혀...서울→목포 10시간 45분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귀성의 경우 서울에서 목포까지 소요 시간은 10시간 45분, 귀경길은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24∼27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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