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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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포럼 새 성장 모색…COP33 남해안 유치 비전 제시
      【 앵커멘트 】 이번 KBC 미래포럼에서는 AI와 탄소중립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즉 COP33을 남해안으로 유치해 지역의 산업·환경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자는 비전도 제시됐습니다. 이어서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AI 시대, 지역의 새로운 성장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KBC 미래포럼에서는 AI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AI를
      2026-10-02
    • '통합의 힘으로 산업 대전환'...KBC 미래포럼 개최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 전남·광주 통합의 효과를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KBC 미래포럼이 2일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광주의 AI·반도체 기술과 전남 동부권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개최된 KBC 미래포럼. 행정통합의 잠재력을 활용해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판도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
      2026-10-02
    • 전남 국립의대 후보 추천 집행정지 신청 '각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과대학 후보로 순천대학교를 추천한 데 대해 목포대학교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목포대가 통합특별시를 상대로 낸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정지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본안소송에서 취소 청구한 통합특별시의 추천 행위를 행정소송 대상이 되는 처분으로 보기 어렵고, 이를 다툴 법률상 이익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10-02
    • '삼성·SK 주거비 2,000억' 사실일까?…예산안 보니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주 대책 2,000억 원은 대기업 직원 주거비라 특혜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예산을 집행할지도 정해지지 않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더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정주 예산을 문제 삼았습니다. 2,000억 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주거비로 쓰는 대기업 특혜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예산 내용을 보면 2,000억 원은 삼성·SK 직
      2026-10-02
    • '공장 넘어 정주까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본격
      【 앵커멘트 】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4년간 6조 원을 통합재정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근로자들의 주거와 정주여건 지원이 예산안에 처음으로 명시되면서, 핵심 과제인 '반도체 인력의 지역 안착'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조성 10년을 훌쩍 넘긴 빛가람혁신도시는 한전 등 대형 공공기관이 둥지를 틀었지만, 여전히 온전한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육과 문화 등 정주여건을 충분히 구축하지 못하면서 '나 홀로 이주'가 많아 지역 경제로의 낙수효과가 제한적이었기
      2026-10-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01 (목)
      1. "언제 타보나" 도시철도 2호선 완전 개통 2035년? 2. 노동청, GGM 압수수색…누적 35만 대 앞두고 '내홍' 3. "통합의 힘으로 미래를 연다"…KBC미래포럼 내일 열려 4. 특화단지 광양은 선정, 여수는 탈락 '엇갈린 성적표' 5. "사업장 옮기려면 700만 원"…이주노동자에 금품 요구
      2026-10-01
    • 내년 광주 5개 구에서도 '천 원 택시' 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교통 소외 주민을 위한 공공형 택시를 내년부터 27개 시·구·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 5개 구의 교통 소외 지역 주민은 1회 1,000원, 기존 전남 22개 시·군은 100원만 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년 사업비는 143억 7,500만 원 규모입니다. 다만 광주 5개 구는 조례 제·개정과 운행 지역 선정이 남아 있어 실제 시행 시점은 유동적입니다.
      2026-10-01
    • '페이백' 방식 20억 원 부당 수령한 사무장병원 적발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수법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수십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암환자들을 유치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 24억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사무장 1명을 구속하고, 그의 친인척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환자들에게 진료비 자기부담금의 15~45%를 돌려주겠다고 홍보하면서 환자를 유치하고, 351명의 환자에게 총 18억 8,
      2026-10-01
    • 인사청문 전부터 '부시장 후보 업무 지원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후보자에게 인사 청문 공식 요청 이전부터 사무실과 인력, 공용 차량을 지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민영 시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가 인사청문을 공식 요청하기 43일 전부터 두 후보자에게 사무실과 인력, 차량을 지원했고, 윤난실 후보자에게는 주요 시정 현안까지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청문 요청 전 지원의 법적 근거와 당시 후보자 지위를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01
    • 홍문표 aT 사장 해임...비상경영체제 전환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임기를 11개월 남겨두고 해임되면서 aT가 비상경영체제로 전환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청와대로부터 감찰 내용을 이첩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감사를 진행한 뒤 홍 사장의 해임을 건의했고,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해임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홍 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4년 8월 aT 사장에 취임했는데 감사에서는 업무용 차량의 사적 유용과 근태 등이 지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10-01
    • 민형배 시장, 농어촌기본소득 내년 전면도입 적극 추진하겠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농어촌기본소득 내년 전면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1일 무안청사에서 진보당 시의원 5명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여러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소요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한 뒤 전면도입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메가특구법 노동권 보장 의제와 관련해 반도체 팹 건설에 지역 업체와 지역 노동자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반드시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1
    • 교육청, '교권 보호' 위한 교육감 직속 기구 만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감 직속 전담 기구를 만듭니다. 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악성 민원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교육권이 위축되는 등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고, 권역별 보호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1일 오전 광산구 큰별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교직원들과 관련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2026-10-01
    • "사업장 옮기려면 700만 원"…이주노동자에 금품 요구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사업주가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변경을 빌미로 수백만 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돈을 마련하지 못한 이주노동자들은 일터와 숙소에서도 쫓겨나 거처 없이 이곳저곳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입국해 목포의 한 사업장에 일하기 시작한 베트남 이주노동자 A 씨와 동료. 이들은 사업주에게 여러 차례 외국인등록증 신청을 하러 가야 한다고 말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습니다. 신청 마감 기한을 이틀 앞둔 지난 8월 17일. A 씨가 다시 한번
      2026-10-01
    • 경찰, 광주 정보경찰 '악플 대응' 의혹 수사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 개인을 모욕하는 댓글을 작성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모욕성 댓글을 작성한 정보부서 소속 경찰관 3명과 일선 경찰관들에 대해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보부서 경찰관들이 첩보 활동비로 선결제를 하고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등 부정하게 사용해 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026-10-01
    • 특화단지 광양은 선정, 여수는 탈락 '엇갈린 성적표'
      【 앵커멘트 】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에서 광양은 선정된 반면 여수산단의 신산업 전환이 절실한 여수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광양·여수·순천을 지정했습니다. 핵심 거점은 광양으로 오는 2036년까지 5조 3,000억 원이 넘는 민간투자가 진행됩니다.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포스코 중심의 탄탄한 생산기반이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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