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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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18 (일)
      1. '2연승 질주' KIA...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 2. 월 1만 원 임대에도 쏟아지는 빈집엔 '역부족' 3. 용접 로봇·AI 관리...AI 조선소 영암서 첫발 4. 여수산단, 반도체 소재로 '활력' 기대 5. 대형 화분서 바나나 재배...나주서 첫 실증 성공
      2026-10-18
    • 대형 화분서 바나나 재배...나주서 첫 실증 성공
      【 앵커멘트 】 기후변화로 대표적인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가 전남광주 해남과 신안 등에서도 생산되고 있는데요. 최근 나주에서는 식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물에 녹여 만든 '양액'을 활용해, 화분에 바나나를 키워내는 실증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시설하우스 안에 대형 화분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하늘 높이 뻗은 바나나잎 아래로 푸른빛을 띤 바나나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가 화분에 양액을 공급해 바나나를 재배하는 '양액 분화재배'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지난 3월
      2026-10-18
    • 여수산단, 반도체 소재로 '활력' 찾을까
      【 앵커멘트 】 석유화학 업황 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여수산단이 반도체 소재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으며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얇은 실리콘판, 웨이퍼.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 과정은 반도체의 수율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공정 중 하나입니다. LG화학 여수공장에서는 이 세정에 쓰이는 알코올 'IPA'가 매년 16만 5,000 톤 규모로 생산됩니다. 국내외 수요 증가로 최근에는 중국까지 판로
      2026-10-18
    • 용접 로봇·AI 관리…AI 조선소 영암서 첫발
      【 앵커멘트 】 인력난과 중국의 기술 추격 속에 국내 조선업이 AI를 통한 조선업 대전환에 나섭니다. 용접 로봇부터 AI 공정 관리까지, 전남광주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국내 조선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크레인에 매달린 로봇들이 선박 블록인 대형 철제 구조물을 쉴 새 없이 용접합니다. 고온의 불꽃이 튀고 강한 빛이 쏟아지는 작업에도 거침이 없습니다. 설계도를 학습한 AI를 접목해 블록 곳곳을 스스로 이동하며 용접하는 로봇도 개발 중입니다. 공정을 관리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
      2026-10-18
    • 전남광주 '국감 주간'…통합시 출범 이후 첫 시험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현장에서 치러집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2일 통합시청 광주청사에서 통합 이후 조직 운영과 인력 배치 상황, 정부의 재정 지원 방안, 반도체 산단 조성과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선정 등과 관련해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19일은 국회에서 한국전력 국감이 진행되고, 이어서 20일엔 통합특별시교육청, 21일에는 전남대, 22일 오후엔 광주·전남경찰청 현장 국감이 예정돼 있습니다.
      2026-10-18
    • 정평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기초·광역의원들이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로 나선 정평호 전 광주시당 청년위원장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통합특별시 기초·광역의원들은 1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배경의 청년들을 하나로 연결해 온 정 후보가 당의 자원을 청년 성장의 사다리로 놓아줄 리더"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6일 전국청년위를 현장의 청년과 당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6-10-18
    • 월 1만 원 임대 '대박'…쏟아지는 빈집엔 '역부족'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빈집이 14만 호를 넘어선 가운데, 전남광주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많은 2만 3,000여 가구에 이릅니다. 강진군 등 일부 지자체의 빈집 리모델링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지만 급증하는 빈집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1만 원에 임대하는 '강진품애' 사업은 시행 3년 동안 누적 111가구, 311명의 정착을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을 정도의 높은 평가 속에 최근 11가구 모
      2026-10-18
    • 1회 5득점 폭발...KIA, 플레이오프까지 한 걸음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회에만 5득점을 뽑아내며, LG를 6 대 3으로 꺾고 준플레이오프 2연승을 달렸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까진 단 1승만이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시작부터 KIA 타선이 LG 선발 임찬규를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박재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고, 김도영은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이어 1사 1·2루 상황에서 카스트로가 1루수 옆을 꿰뚫는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잠시 빗방울이 굵어지기도 했지만, KIA의 방망이는 식
      2026-10-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17 (토)
      1. 역시 '슈퍼스타' 김도영...KIA-LG, 준PO 1차전 5대 1 승리 2. 주4.5일제 확산 바람…직원·사업주 반응은? 3. "병원·요양시설 대신 집에서"…돌봄 제공하는 '중간집' 4. 안전 골든타임 지키는 '119생활안전순찰대'
      2026-10-17
    • 광주·전남 내일 낮부터 비…최대 60mm 예보
      17일 광주와 전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18일은 낮부터 비가 시작돼 19일 아침까지 20~60mm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늦은 밤부터 모레 이른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 해안에는 내일 새벽부터 강풍특보가, 서해남부앞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10-17
    • 광주 쌍암동 교차로서 연쇄 추돌 사고…2명 경상
      교차로에서 황색 신호에 직진하던 카니발 차량의 측면을 녹색 신호에 직진하던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17일 오전 11시 23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교차로에서 사고가 나 카니발에 타고 있던 7살 여아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신호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10-17
    •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신안 분재정원서 개막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오늘 신안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47개팀과 해외 6개팀 등 총 53개 팀 플로리스트들이 참가해,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올해는 캐나다와 체코등 주한 대사부인들의 꽃장식 작품 특별전이 열리고,행사에 직접 참석한 주한대사들과의 글로벌 관광 교류 간담회도 이어졌습니다.
      2026-10-17
    • 영산강변 달리며 가을 만끽…'억새노을마라톤' 첫 개최
      영산강변을 달리며 은빛 억새와 붉을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마라톤이 광주 서창억새축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광주 서구는 17일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에서 시민 2,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억새노을마라톤'을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 상무시민공원을 출발해 영산강변을 따라 5km와 10km 코스를 달리며 가을 풍경과 저녁노을을 감상했습니다.
      2026-10-17
    • 안전 골든타임 지키는 '119생활안전순찰대'
      【 앵커멘트 】 섬이 많고 고령자 비율이 높은 전남권에서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활안전순찰대가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다니며 그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90대 노부부가 거주하는 여수의 한 단독 주택. 생활안전순찰대가 각종 소방 시설물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 인터뷰 : 김승호 / 여수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 소방장 - "연기를 감지해서 바로 화재 났다고 알려주거든요. 그러면 119에 신고하시고 화재 초기 대응할 수 있으면
      2026-10-17
    • "병원·요양시설 대신 집에서"…돌봄 제공하는 '중간집'
      【 앵커멘트 】 고령 인구와 함께 돌봄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면서 아파트 인프라를 활용한 정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구임대아파트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에 이어, 아파트 단지 내 비어있는 어린이집이 돌봄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오갈 곳이 없어 9년 넘게 병원 생활을 이어오던 박상록씨. 박 씨는 지난해 광산구가 마련한 돌봄 주택, 이른바 '중간집'에 입주하면서 180도 달라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상록 - "(병원에서는) 여럿이 생활하니까 불편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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