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내에서 지속적으로 동급생들을 폭행하고 괴롭힌 중학생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교육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나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A군이 동급생의 목을 졸랐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사건 이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고, 그 결과 A군이 피해 학생을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다른 동급생 2명도 지속적인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들을 상대로 서열을 정해 심부름을 시키거나 서로 싸움을 붙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현재 A군을 다른 학생들로부터 분리 조치한 상태이며, 지난 2일부터 출석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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