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쯤 전남광주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20대 작업자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발견 당시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선박 내부 탱크로리에서 용접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사고 장소에서 용접에 쓰이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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