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재정협력관 선발 A씨, 논란 끝에 임용 포기

    작성 : 2026-10-22 21:17:23

    과거 비리 전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논란에 휩싸인 여수시 재정협력관 최종 선발자가 임용을 포기했습니다.

    여수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서울사무소에서 일할 재정협력관 A씨를 선발했으나 비리 전력과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21일 임용을 잠정 보류했으며 A씨는 결국 22일 시에 임용포기 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계약직 공무원으로 재직할 당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아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한 지난 2년 동안 뚜렷한 성과도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자격과 전문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시는 조만간 재정협력관을 다시 채용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부실 인사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