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서 30대 남직원 추락사…경위 조사

    작성 : 2026-10-14 21:29:03
    ▲ 서울 동대문구청 전경 [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청 소속 30대 직원이 구청 청사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30대 남성 A씨가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부에 대해 동대문구청 측은 "아직까지는 파악된 것이 없다"면서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대문구청은 구청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상황 파악과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확보해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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