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짜선택
    • 영남권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수, 서울 앞질러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지만, 하루 사이 경남(161명·사망자 3명)이 서울(158명·사망자 2명)을 앞질렀습
      2026-08-01
    • OECD "이제 '인서울'해도 부모보다 못산다...비수도권 교육·일자리 체질 개선해야"
      '인서울'이 더는 계층상승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부모보다 더 잘사는 세대가 될 가능성은 예전보다 낮아졌고, 수도권 진입 기회마저 부모의 경제력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최근 낸 이슈 브리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소개했습니다. OECD가 한국은행과 함께 1971∼1990년생 1천명과 이들의 부모를 1998년부터 2023년까지 추적
      2026-07-27
    • 30배 비싸게 프로포폴 놔주고 불법촬영까지…청담동 의사 구속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원가보다 수십배 비싼 가격을 받고 투약해주고 잠든 환자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사 2명(1명 구속)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자신이 개설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의원에서 7명에게 1회당 35만 원을 받고 프로포폴 등을 투약해 4,000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미용 시술을 가장한 불
      2026-07-26
    • 서울→구례 60대 실종자 '오리무중'…경찰·소방 나흘째 수색작업
      서울 집을 떠나 구례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구례경찰서와 구례소방서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구례군 토지면 일대(피아골)에 현장 인력 90명을 배치하고 드론 3대와 수색견 5마리를 투입해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갑니다. 당국은 헬기 투입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피아골 일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집중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집을 나선 뒤 용
      2026-07-23
    • '집중 호우 통제'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해제…전 구간 통행 재개
      집중 호우로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5시간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16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 분기점) 전면 통제가 해제됐다"고 알렸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는 5시간여 만에 풀렸습니다. 서울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에 따라 도로가 다시 통제될 수 있다"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37분 "현재 호우로 인한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7-18
    • 전 연인 현관에 '똥칠'…보복대행 의뢰한 30대 검거
      전 연인이 만남을 거부하자 돈을 주고 '보복 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보복 대행 범죄 의뢰인을 검거한 사실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명예훼손, 스토킹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연인 B씨의 집 현관에 오물을 뿌리고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을 뿌리도록 보복 대행을 의뢰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2024년 B씨가 더 이상 만남을 거부했음에도 작년 10월
      2026-07-02
    • 경찰, 'JTBC 기자 폭행' 시위 참가자 신원 확인...시위대 본격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중 1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상대 폭행 등 불법행위 피의자 중 1명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사건 당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
      2026-06-16
    • 서울 '국평'84㎡ 분양가 21억 넘었다…서민들 "내 집 마련 꿈 접어요"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국민평형, 전용 84㎡의 1년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21억 원을 넘어서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갈수록 멀어지고 있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 분양가는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7억 2,70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지난 3월 7억 1,535만 원보다 1,167만 원 오른 수준으로, 2021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2.23%, 지난해 같은 달과
      2026-06-08
    • '투표지 부족 사태' 장기화…"재선거" 외치며 잠실 개표소 밤샘 대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린 태극기 등을 손에 든 이들은 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2026-06-06
    • "재선거!" 개표소 봉쇄한 시위대…1천명 결집 투표지 반출 저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 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5일 다시 인근 개표소를 사실상 봉쇄하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오후 8시 현재 경찰 비공식 추산 1,000명 이상 모였습니다. 이들은 경기장 건물을 둘러싸고 "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퇴장하며 투표용지 등을 빼돌릴 수 있다며 경기장의 출입구 곳곳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2026-06-05
    • [투표율]오후 5시 현재 57.4%...최종 60% 돌파 전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7.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47.6%보다 9.8%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 50.9%을 이미 넘어선데 이어 60.2%를 기록한 제7회 지선 최종투표율도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61.9%)입니다. 이어 경남(60
      2026-06-03
    • [투표율]오후 3시 현재 51.9% '동시간대 역대 최고'...전남광주 54.6%·경기 49.0%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43.1%보다 8.8%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 50.9%을 이미 넘어선 데 이어 60.2%를 기록한 제7회 지선 최종투표율을 넘어설지도 관심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57.2%)입니다. 이어 전북(56
      2026-06-03
    •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일원역 흉기난동 예고글…경찰 작성자 추적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살해 협박 글과 지하철역 흉기 난동 예고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이커의 조모를 대상으로 한 살해 예고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어 수십 분 뒤에는 "오후 3시 일원역으로 가겠다", "주변 여성들도 조심하라"는 내용의 추가 게시글이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모두 삭제된
      2026-05-31
    • 국민의힘, 마지막 주말 수도권 총력전…"여당 오만 심판해달라"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 국민의힘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서울 홍대입구역과 성수동,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 이슈를 겨냥해 '커피 한잔의 자유'라고 적힌 앞치마를 착용한 채 거리 유세에 나서며 "자유와 일상을 지키는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유세차 연설 대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에 집중하며 젊은층 유권자 공략에 힘을
      2026-05-31
    • "민주, 서울·부산·대구 근소하게 싹쓸이" vs "국힘, 대구는 확실, 서울·부산도 해 볼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판세를 짚어보면, 여론조사 공표금지(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에서 3곳 모두 박빙 구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여론조사에 따라 널뛰기 현상이 심한데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최대 두 자릿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 역시 전재수 vs 박형준 후보간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와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가 혼재합니다. 대구는 김부겸 vs 추경호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울·부산&m
      2026-05-29
    • LG 마곡센터서 2명 흉기 피습...경찰, 협력사 직원 긴급체포
      LG전자 사무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칼부림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27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 A씨를 정오쯤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LG전자 임직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차례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남성 두 명이 칼에
      2026-05-27
    • 흉기 휘둘러 지인 살해 40대男 긴급체포…경찰 수사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 B씨의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직장 동료는 아니지만 서로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범행 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가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
      2026-05-23
    • 4월 서울 생애 첫 주택 매수 4년여 만에 최다… 중과 회피 매물에 매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에 앞서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이들이 4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4월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집합건물 기준)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전날 기준 7,34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 11월(7,886명) 이후 최다 수치입니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잔금을 치르고 60일 이내에 해야 하므로 4월 매수인 숫자는 이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세금 중과를 피하려는
      2026-05-20
    •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처음 본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최근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쯤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달아나려는 A씨를 뒤쫓아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
      2026-05-18
    • 상품권 사채 뭐길래…빚 떠안은 30대女 모텔서 숨진 채 발견
      빚더미를 떠안은 30대 여성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일 동대문구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망 이전 채권·채무 관계에 얽혀있었습니다. A씨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를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현금을 빌린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줘야 하는 신종 고금리 사채 수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욕설 등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
      2026-05-1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