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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집 사는 건 포기?" 34평 분양가 21억...광주는 6억 [부동산 바로보기]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3.3㎡당 6,3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34평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21억 3,758만 원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월 말 기준 6,287만 원으로 전월보다 1.26% 올랐습니다. 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해당 월 한 달간 분양된 아파트 가격이 아니라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
      2026-09-17
    • '출근길 대란 피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3.2% 인상 '극적 타결'
      총파업을 예고했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16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노사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6 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돌입하려던 파업을 전면 철회하고 전 노선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오전 1시 50분쯤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 최종 조정안에 서명했습니다. 양측은 15일 오후 2시부터 지노위에서 12시간 가까이 밤샘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첫차 출발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2026-09-16
    • 서울 시내버스 결국 총파업...협상 8시간 만에 결렬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최종 협상 결렬로 오는 16일 새벽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갑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열고 막판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8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조정에도 노사는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밤 10시쯤 조정은 최종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오는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예정대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노조 측은 실질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식비 개선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재정 적자와
      2026-09-15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대림 단전...20여분 운행 차질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이 단전돼 20여분 간 운행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4일 정오 신림역∼대림역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2호선 모든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습니다.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30분 이상 걸리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안내 방송이 나왔다", "반대편 지하철이 5분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 등 상황이 실시간 공유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즉시 정전 원인을 파악한 뒤 조치에 나서 20여분 만인 낮 12시 20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2026-09-14
    • 주말 서울 곳곳 교통 통제…오늘 불꽃축제·내일 마라톤
      5일 서울 한강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 대비해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날인 6일 새벽 3시까지 행사 준비와 철수 등으로 원효대교 차량도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여의나루로 등 6개 지점은 인근 아파트 주민·행사 차량만 선별적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행사 종료 이후 여의나루로 등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마포대교와
      2026-09-05
    •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심 거래 1년 새 55% 급증…2건 중 1건은 30대
      서울 지역 아파트의 갭 투자 의심 거래가 1년간 50% 넘게 증가해 7,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대의 갭 투자 의심 거래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증가율도 가장 가팔랐습니다. 지역별로 성동구, 동작구, 마포구 등 25개 자치구 중 절반 가까이에서 갭 투자 의심 거래가 2배 안팎으로 증가했습니다.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4년 11월∼2025년 10월 갭 투자가 의심되는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680건으로
      2026-09-02
    • 광주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서울·부산 무대 오른다[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의 역사와 남도예술을 담은 창무극 '희경루방회도'가 서울과 부산의 관객들을 만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창극단은 다음 달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초청작으로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5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초청으로 부산 무대에 오릅니다. '희경루방회도'는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풀어낸 창작 창무극입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희경루와 이곳에서 펼쳐졌던 풍류와 예술의 전통을 중심으로 판소리와 민속기악, 전통무용, 연
      2026-08-30
    •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탄창·탄환 3발 발견…경찰 수사
      서울 잠실 5성급 호텔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오후 3시 30분쯤 송파구 잠실동 한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폭 3㎝가량의 탄창 1개와 9㎜가량의 탄환 3발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기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탄환이 실탄인지 여부와 탄창과 탄환이 버려진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8-17
    • 광복절 서울 도심 '비상'…진보·보수 대규모 집회 교통혼잡 우려
      광복절을 맞은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단체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진행되면서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인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엽니다. 집회 신고 인원은 5만 명입니다. 집회 종료 후 오후 4시부터는 신교교차로까지 행진합니다. 행진 중에는 서울청교차로∼구세군교차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2시부터 송현공원 앞에서 8·15 노동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집회
      2026-08-15
    • 아파트 15층서 화재 母子 사망…"화단서 발견, 추락 추정"
      서울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망자 2명은 불이 시작된 세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이며,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사망자들은 61세 뇌병변 장애인 여성 및 38세 남성이며 이들은 모자 관계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 옆집에 살던 주민 63세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2026-08-11
    • 서울 주요 매장 10곳 중 6곳이 '개문 냉방'.. .규제 있어도 제한 소극적
      서울 주요 상권과 수도권 대형 아울렛 내 매장 10곳 가운데 6곳이 냉방하면서 문을 연 채 영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시민과 함께 지난달 15∼28일 서울 3개 상권 매장 506곳과 수도권 6개 복도형 아울렛 내 매장 664곳 등 1,170곳 매장을 확인한 결과 57.2%인 669곳이 냉방 중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문을 연 채 냉방을 하면 냉방에 드는 전력이 1.7배 정도로 늘어납니다. 서울 주요 상권 내 매장 가운데는 길과 맞닿은 면 전체에 접이식 문을 설치하고, 이 문을 연 채 냉방
      2026-08-09
    • 영남권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수, 서울 앞질러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지만, 하루 사이 경남(161명·사망자 3명)이 서울(158명·사망자 2명)을 앞질렀습
      2026-08-01
    • OECD "이제 '인서울'해도 부모보다 못산다...비수도권 교육·일자리 체질 개선해야"
      '인서울'이 더는 계층상승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부모보다 더 잘사는 세대가 될 가능성은 예전보다 낮아졌고, 수도권 진입 기회마저 부모의 경제력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최근 낸 이슈 브리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소개했습니다. OECD가 한국은행과 함께 1971∼1990년생 1천명과 이들의 부모를 1998년부터 2023년까지 추적
      2026-07-27
    • 30배 비싸게 프로포폴 놔주고 불법촬영까지…청담동 의사 구속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원가보다 수십배 비싼 가격을 받고 투약해주고 잠든 환자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사 2명(1명 구속)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자신이 개설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의원에서 7명에게 1회당 35만 원을 받고 프로포폴 등을 투약해 4,000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미용 시술을 가장한 불
      2026-07-26
    • 서울→구례 60대 실종자 '오리무중'…경찰·소방 나흘째 수색작업
      서울 집을 떠나 구례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구례경찰서와 구례소방서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구례군 토지면 일대(피아골)에 현장 인력 90명을 배치하고 드론 3대와 수색견 5마리를 투입해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갑니다. 당국은 헬기 투입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피아골 일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집중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집을 나선 뒤 용
      2026-07-23
    • '집중 호우 통제'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해제…전 구간 통행 재개
      집중 호우로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5시간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16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 분기점) 전면 통제가 해제됐다"고 알렸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는 5시간여 만에 풀렸습니다. 서울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에 따라 도로가 다시 통제될 수 있다"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37분 "현재 호우로 인한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7-18
    • 전 연인 현관에 '똥칠'…보복대행 의뢰한 30대 검거
      전 연인이 만남을 거부하자 돈을 주고 '보복 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보복 대행 범죄 의뢰인을 검거한 사실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명예훼손, 스토킹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연인 B씨의 집 현관에 오물을 뿌리고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을 뿌리도록 보복 대행을 의뢰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2024년 B씨가 더 이상 만남을 거부했음에도 작년 10월
      2026-07-02
    • 경찰, 'JTBC 기자 폭행' 시위 참가자 신원 확인...시위대 본격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중 1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상대 폭행 등 불법행위 피의자 중 1명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사건 당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
      2026-06-16
    • 서울 '국평'84㎡ 분양가 21억 넘었다…서민들 "내 집 마련 꿈 접어요"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국민평형, 전용 84㎡의 1년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21억 원을 넘어서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갈수록 멀어지고 있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 분양가는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7억 2,70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지난 3월 7억 1,535만 원보다 1,167만 원 오른 수준으로, 2021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2.23%, 지난해 같은 달과
      2026-06-08
    • '투표지 부족 사태' 장기화…"재선거" 외치며 잠실 개표소 밤샘 대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린 태극기 등을 손에 든 이들은 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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