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교원 성비위 53건...파면 등 중징계 70%

    작성 : 2026-10-08 09:20:52
    전남광주 교원에 대한 성비위 징계 건수가 5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남광주 교원에 대한 성비위 관련 징계 선수는 모두 53건으로 이 중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가 무려 38건이나 됐습니다.

    특히 미성년자나 장애인 대상의 성비위 중징계가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는데, "엄정 대응하는 동시에 피해자 보호와 신고자 불이익 방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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