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유기해 숨지게 한 미혼모가 공소청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사이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로 20대 미혼모를 광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에게 당초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신생아가 숨진 점 등을 고려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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