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이후 열린 첫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이 새 병원 건립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 "예산 약 9,600억 원 중 병원의 자부담이 50%가 넘는다"면서 "복지부 이관을 계기로 정부의 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원정 진료 원인으로는 의사 수 부족과 예약의 어려움 등을 꼽으며, 고가의 필수 장비를 지원해 주면 지역민들이 저렴하게 혜택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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