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방식 20억 원 부당 수령한 사무장병원 적발

    작성 : 2026-10-01 21:24:47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수법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수십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암환자들을 유치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 24억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사무장 1명을 구속하고, 그의 친인척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환자들에게 진료비 자기부담금의 15~45%를 돌려주겠다고 홍보하면서 환자를 유치하고, 351명의 환자에게 총 18억 8,0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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