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 일정을 앞당길 것을 주문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3차 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선결 과제인 광주 군공항 이전을 서두를 것을 독려한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2030년 호남 반도체 생산을 위해 군공항 이전 시기를 기존 2028년 중순보다 1년 이상 앞당겨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정 의원은 반도체 공장 건립에 약 1년, 장비 반입에도 1년가량이 걸리는 만큼 군공항 이전을 조기에 완료하고 2029년 말까지 공장을 완공해야 2030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부가 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일정을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또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전력과 용수뿐 아니라 인재 양성도 중요하다며, 산업부와 교육부, 지방정부, 삼성전자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현장 실무형 반도체 인력양성사업을 내년부터 조기에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 반도체 공장 유치를 처음 제기하고 성사시킨 당사자로서 2030년 반도체 생산이 본격화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협력하며 관련 사업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