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화재로 돼지 600마리 폐사…재산피해 1억 9,000만 원

    작성 : 2026-09-16 10:16:49 수정 : 2026-09-16 10:32:11
    ▲전남광주 영광군 돈사 화재 현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5일 낮 1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 월산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50㎡ 규모의 돈사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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