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탐방객 감소와 관리 적자 등으로 오동도 관리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국립공원공단이 오동도 관리권 환원을 전제로 다도해 동부사무소와 생태탐방원 설립, 해양생태놀이센터 등 오동도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여수시에 제안했습니다.
오동도 탐방객은 2017년 312만명에서 지난해 122만명으로 크게 감소했고 매년 20억원 안팎의 관리 적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2011년과 2015년 두 차례 오동도 권리권 환원을 검토했지만, 시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시는 오는 16일 시민감동연구소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석해 오동도 관리권 환원과 관련한 현황과 쟁점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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